POG 11회 자료 - '게임, 또 다른 마약' by 조선일보
>>> 게임 또 다른 마약 시리즈 2개만 찾았는데 지금 보니 같은 날짜에 2개 더 있어서 추가합니다. 하루에 4꼭지? 지면으로 보면 신날듯. <<<
[게임, 또다른 마약] [1] "3세 딸이 아이패드를 능숙하게 다뤄 'IT신동'인 줄 알았는데…" - 2012/01/31, 조선일보 박진영 기자
[게임, 또다른 마약 ①] 게임중독 뇌, 마약중독처럼 변해… 폭력성 띠고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위험 - 2012/01/31, 조선일보 이영완 기자
[게임, 또다른 마약] 유아에 게임기 주는 건, 음식쓰레기 주는 셈 - 2012/01/31, 조선일보 남정미 기자
[게임, 또다른 마약 ①] "어릴 때 중독된 뇌, 평생 게임기만 봐도 손 움직여" - 2012/01/31, 조선일보 이영완 기자
굳이 기자 이름까지 적은 이유는, 한 신문의 / 한 날짜의 / 다른 면에 / 네 기자가 별도로 적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게임 까는 기사가 대부분 1회짜리 논설 내지 칼럼 혹은 단신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 조선일보에서는 꽤 심혈을 기울인 특집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에 붙어있는 숫자 1은 이게 연재물로 갈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아마도 일간지에서 게임을 깔 수 있는 최대치를 이번에 갱신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자의 이름에서 '게임은 세수다'라는 발언을 한 모 중년 아저씨의 이름이 떠오르는 것은 넘어갑시다.
그런데 찾아보니 이런 것도 있더군요.
[조선일보 2012 신년특집] 부모는 일터로… 성적은 바닥으로… 게임속으로 도망가는 아이들 - 2012/01/02, 조선일보
2012 신년특집 중 하나로 이미 다룬 적이 있더군요.
이번 조선일보의 참전은 게임을 정말 돌아가며 깔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이 기사들을 검색해보기 전에는 '고발성 기사가 필요할 때 쉽고 빠르게 복제할 수 있는 것이 게임 관련이지.' 정도의 안일한(?) 생각을 했는데, 제목에 숫자까지 붙여가며 여러 기자가 돌려쓰는 것을 보면, 대하장편사극 급의 거대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 또다른 마약] [1] "3세 딸이 아이패드를 능숙하게 다뤄 'IT신동'인 줄 알았는데…" - 2012/01/31, 조선일보 박진영 기자
[게임, 또다른 마약 ①] 게임중독 뇌, 마약중독처럼 변해… 폭력성 띠고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위험 - 2012/01/31, 조선일보 이영완 기자
[게임, 또다른 마약] 유아에 게임기 주는 건, 음식쓰레기 주는 셈 - 2012/01/31, 조선일보 남정미 기자
[게임, 또다른 마약 ①] "어릴 때 중독된 뇌, 평생 게임기만 봐도 손 움직여" - 2012/01/31, 조선일보 이영완 기자
굳이 기자 이름까지 적은 이유는, 한 신문의 / 한 날짜의 / 다른 면에 / 네 기자가 별도로 적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게임 까는 기사가 대부분 1회짜리 논설 내지 칼럼 혹은 단신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 조선일보에서는 꽤 심혈을 기울인 특집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에 붙어있는 숫자 1은 이게 연재물로 갈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아마도 일간지에서 게임을 깔 수 있는 최대치를 이번에 갱신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자의 이름에서 '게임은 세수다'라는 발언을 한 모 중년 아저씨의 이름이 떠오르는 것은 넘어갑시다.
그런데 찾아보니 이런 것도 있더군요.
[조선일보 2012 신년특집] 부모는 일터로… 성적은 바닥으로… 게임속으로 도망가는 아이들 - 2012/01/02, 조선일보
2012 신년특집 중 하나로 이미 다룬 적이 있더군요.
이번 조선일보의 참전은 게임을 정말 돌아가며 깔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이 기사들을 검색해보기 전에는 '고발성 기사가 필요할 때 쉽고 빠르게 복제할 수 있는 것이 게임 관련이지.' 정도의 안일한(?) 생각을 했는데, 제목에 숫자까지 붙여가며 여러 기자가 돌려쓰는 것을 보면, 대하장편사극 급의 거대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Comments
2012-01-31 17:55:37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2-02-01 19:47:39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2-03-19 23:25:10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