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정말 상상도 못했던 기사의 재배포 방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아 책 파는 회사 영업하시는 분들이 이런 기사를 들고 다니며 재배포되는 듯.

>>>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모 님이 찍은 사진을 윤허 받고 가져온 것입니다. 흰색으로 지워진 곳은 배포처의 연락처. 특정 회사나 배포 담당자에게 해를 끼칠 생각은 없으니 지웠습니다. <<<

Comments

익명
2012-02-20 22:29:08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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