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JYJ… 외교관들 한류 밤샘공부” - 2012/02/24, 동아일보

베트남-칠레-불가리아-터키 4개국 대사 간담회였습니다. 사례가 흥미로운 것도 있으니 읽어보심도.

외교관들 일 안한다고 욕 먹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열심히 일 하는 와중의 필수요소가 되었다면 그 자체로 대단한 것이고, 일 안하는 와중에서 k-pop과 배우와 드라마를 ‘공부'까지 해가며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그만큼 훨씬 중요한 사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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