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폭탄과 지뢰를 깔아놓아서 배포를 포기합니다. 편집을 담당한 코코마1호의 잘못은 전혀 없습니다. 주된 발언자인 제가 책임이 있습니다.

조만간 찾아올 22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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