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슈터(Alien Shooter)] 속편 발매! '패키지'로만.
[에이리언 슈터(Alien Shooter)] 꽤 괜찮은 액션 슈팅 게임이었죠. 한국에도 다운로드 판매상을 통해 배급되어 있기 때문에, 해보신 분들 많을겁니다. 애초부터 제작사인 시그마 팀(Sigma Team)이 그 속편은 '패키지'로만 낸다고 했기 때문에, 우려 반 기대 반 갖고 있었는데요. 정말로 '패키지'로만 나왔습니다. ... 네, '나오기만' 했습니다. 가격은 19.99$.
CDV 소프트웨어를 거쳐 2007/02/08에 [에이리언 슈터 : 벤젠스(Alien Shooter : Vengeance)]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발매되었습니다만, 그 이상의 홍보 등은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시그마 팀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발매 예정(Coming Soon)'으로나 분류되어 있을 뿐, 발매되었다는 소식은 포럼의 공지로나 써있을 정도입니다.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특별히 인디 게임 관련 웹진에서 발매 관련 소식을 본 적도 없고 말이죠.
'다운로드 판매'로 나온 게임이 히트를 치면 몇 개월 뒤 '패키지'로 발매되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패키지'로만 발매한 건 좀 오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운로드 판매'를 통한다면 [크림슨랜드(Crimsonland)]나 [RIP]와 경쟁하는 거지만, '패키지'에서는 [콜 오브 듀티 3(Call of duty 3)]같은 초거대 제품들과 맞붙어야 하니까요. 게다가 물건만 뿌린 정도지, 제대로 된 홍보는 물론 뉴스조차 퍼지고 있지 못하고 말입니다. 또한 '다운로드 판매' 쪽에서는 아무리 안 팔려도 리스트는 유지해주지만, '패키지'쪽은 안나가면 물건 빼버리고 가차없이 덤핑...
뭐 알아서 장사하시겠죠.
CDV 소프트웨어를 거쳐 2007/02/08에 [에이리언 슈터 : 벤젠스(Alien Shooter : Vengeance)]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발매되었습니다만, 그 이상의 홍보 등은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시그마 팀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발매 예정(Coming Soon)'으로나 분류되어 있을 뿐, 발매되었다는 소식은 포럼의 공지로나 써있을 정도입니다.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특별히 인디 게임 관련 웹진에서 발매 관련 소식을 본 적도 없고 말이죠.
'다운로드 판매'로 나온 게임이 히트를 치면 몇 개월 뒤 '패키지'로 발매되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패키지'로만 발매한 건 좀 오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운로드 판매'를 통한다면 [크림슨랜드(Crimsonland)]나 [RIP]와 경쟁하는 거지만, '패키지'에서는 [콜 오브 듀티 3(Call of duty 3)]같은 초거대 제품들과 맞붙어야 하니까요. 게다가 물건만 뿌린 정도지, 제대로 된 홍보는 물론 뉴스조차 퍼지고 있지 못하고 말입니다. 또한 '다운로드 판매' 쪽에서는 아무리 안 팔려도 리스트는 유지해주지만, '패키지'쪽은 안나가면 물건 빼버리고 가차없이 덤핑...
뭐 알아서 장사하시겠죠.
Comments
2007-02-26 00:08:37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7-02-26 16:47:29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