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이 스팀(Steam)을 통해, PC판 다운로드 판매 서비스를 시작!
여러 게임으로 유명한 콘솔 게임계의 강자 캡콤(Capcom)이, 자사의 PC판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밸브(Valve)의 스팀(Steam)을 통해 시작했습니다. 현재 [데빌 메이 크라이 3 SE(Devil may cry 3)]가 올라가 있군요.
최근 몇 년 동안 적지 않은 게임의 PC판 컨버젼을 내놓고 있는 캡콤의 다운로드 판매 시장 진출은, 어쩌면 '선택'이 아닌 '필수'일지도 모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그 외의 일반 패키지 게임 배급사들도, 여러 서비스를 통해 어느정도 다운로드 판매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자체 스토어를 따로 만들지 않고 그냥 스팀에 입점해 들어간 것도, 서버 비용 - 과금 시스템 구축 - 마케팅 등을 감안하자면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스팀의 서비스가 그리 좋은게 아니라는 겁니다. 최근 공개된 [툼 레이더 10주년 기념(Tomb Raider : Anniversary)]의 경우, 99%까지만 다운받은 후 멈춰버리는 버그가 여러 고객에게 발생하고 그 사후 처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자기네 것은 잘 해도 써드파티 게임 서비스는 왜 이러냐!'는 원성을 산바 있는데요. [다위니아(Darwinia)]가 스팀을 통해 뜬 반면 다른 거대(?) 게임들은 가끔 이런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하니, 비교적 작은 용량의 게임에서는 별일 없더라도 큰 용량 게임들에서는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는 듯 싶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네요.
최근 몇 년 동안 적지 않은 게임의 PC판 컨버젼을 내놓고 있는 캡콤의 다운로드 판매 시장 진출은, 어쩌면 '선택'이 아닌 '필수'일지도 모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그 외의 일반 패키지 게임 배급사들도, 여러 서비스를 통해 어느정도 다운로드 판매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자체 스토어를 따로 만들지 않고 그냥 스팀에 입점해 들어간 것도, 서버 비용 - 과금 시스템 구축 - 마케팅 등을 감안하자면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스팀의 서비스가 그리 좋은게 아니라는 겁니다. 최근 공개된 [툼 레이더 10주년 기념(Tomb Raider : Anniversary)]의 경우, 99%까지만 다운받은 후 멈춰버리는 버그가 여러 고객에게 발생하고 그 사후 처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자기네 것은 잘 해도 써드파티 게임 서비스는 왜 이러냐!'는 원성을 산바 있는데요. [다위니아(Darwinia)]가 스팀을 통해 뜬 반면 다른 거대(?) 게임들은 가끔 이런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하니, 비교적 작은 용량의 게임에서는 별일 없더라도 큰 용량 게임들에서는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는 듯 싶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네요.
Comments
2007-06-15 15: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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