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월드 블릿츠(Bejeweled Blitz)], 또 업데이트!
팝캡(Popcap)이 페이스북(Facebook)에 서비스 중인 [비주월드 블릿츠(Bejeweled Blitz)]는, 나왔을 당시부터 굉장한 게임이었지만, 거기다 업데이트를 계속 추가해 왔습니다. 이번에 꽤 중요한 메이저 업데이트를 또 감행했군요.
- 25,000점 단위로 끊어 제공하는 뱃지의 스탯을, 누적으로 저장할 수 있게 했습니다.
원래는 각 리그의 최고점만 보여주고 그 외의 자료는 딱히 저장하지 않으며, 리그가 끝나면 리셋을 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게임 내의 득점 시점을 그래프로 도식화해, 게임이 끝나면 보여주는 식이었습니다. 이번의 업데이트는 게임의 결과를 계속 누적해 보여주는, '경기 결과가 계속 남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이라면 이런 자료가 당연히 제공되는 것일수도 있지만, [비주월드 블릿츠]는 '순간의 쾌감'과 '리그동안의 최고점'만 강조하던 강조해왔기 때문에, 이런 요소의 추가는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과거에 얼만큼 잘했는지를 쌓으면서 계속 보여주게 되어, 자료 관리 및 실력 향상의 촉진제로 쓰는 것이니까요.
또한 온라인 게임이라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당연하지만, 브랜드 홍보만을 위한 1인용 웹게임에서 이렇게까지 계속 신경쓰는 경우는 굉장히 특이하다 볼 수 있겠네요. 기왕 서비스를 하려면 확실히 한다? 그런 느낌입니다.
게임 하는 곳 : Facebook (페이스북 계정 필요.)
- 25,000점 단위로 끊어 제공하는 뱃지의 스탯을, 누적으로 저장할 수 있게 했습니다.
원래는 각 리그의 최고점만 보여주고 그 외의 자료는 딱히 저장하지 않으며, 리그가 끝나면 리셋을 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게임 내의 득점 시점을 그래프로 도식화해, 게임이 끝나면 보여주는 식이었습니다. 이번의 업데이트는 게임의 결과를 계속 누적해 보여주는, '경기 결과가 계속 남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이라면 이런 자료가 당연히 제공되는 것일수도 있지만, [비주월드 블릿츠]는 '순간의 쾌감'과 '리그동안의 최고점'만 강조하던 강조해왔기 때문에, 이런 요소의 추가는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과거에 얼만큼 잘했는지를 쌓으면서 계속 보여주게 되어, 자료 관리 및 실력 향상의 촉진제로 쓰는 것이니까요.
또한 온라인 게임이라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당연하지만, 브랜드 홍보만을 위한 1인용 웹게임에서 이렇게까지 계속 신경쓰는 경우는 굉장히 특이하다 볼 수 있겠네요. 기왕 서비스를 하려면 확실히 한다? 그런 느낌입니다.
게임 하는 곳 : Facebook (페이스북 계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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