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구(World of Goo)], 빅 피쉬 게임즈(Big Fish Games)에 발매!
[월드 오브 구(World of Goo)]가 빅 피쉬 게임즈(Big Fish Games)를 통해 판매 시작 되었습니다.
[월드 오브 구]는 2008년 하반기에 발매되어, 가장 중요한 게임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인디 게임은 물론 비디오 게임 전반을 통틀어서도 그렇죠. 수많은 상을 받았고, 다운로드 판매 들어가며 동시에 패키지 내놓아 아마존 PC 게임 차트 상위권에 (잠시) 머물기도 했으며, 닌텐도(Nintendo)의 위웨어(WiiWare)를 통해 발매되며 '밀어주는' 게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게 19.99$였는데요. 게임 가격만 보자면 그리 비싼게 아니지만, 스팀에서 어지간한 캐주얼 게임 / 인디 게임을 9.99$에 맞추는 것과 비교하자면 2배죠. 스팀에서 기한 한정 세일할때 빼고는, 언제 어디서나 19.99$였습니다. 이제 빅 피쉬 게임즈 들어오면서 6.99$가 되는 것인데요. 기존 고객들에게는 팔만큼 팔았으니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기로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만' 보자면 빅 피쉬 게임즈가 제일 저렴하니, 아직 안해보신 분들은 일단 데모라도 해보시길.
[월드 오브 구]는 2008년 하반기에 발매되어, 가장 중요한 게임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인디 게임은 물론 비디오 게임 전반을 통틀어서도 그렇죠. 수많은 상을 받았고, 다운로드 판매 들어가며 동시에 패키지 내놓아 아마존 PC 게임 차트 상위권에 (잠시) 머물기도 했으며, 닌텐도(Nintendo)의 위웨어(WiiWare)를 통해 발매되며 '밀어주는' 게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게 19.99$였는데요. 게임 가격만 보자면 그리 비싼게 아니지만, 스팀에서 어지간한 캐주얼 게임 / 인디 게임을 9.99$에 맞추는 것과 비교하자면 2배죠. 스팀에서 기한 한정 세일할때 빼고는, 언제 어디서나 19.99$였습니다. 이제 빅 피쉬 게임즈 들어오면서 6.99$가 되는 것인데요. 기존 고객들에게는 팔만큼 팔았으니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기로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만' 보자면 빅 피쉬 게임즈가 제일 저렴하니, 아직 안해보신 분들은 일단 데모라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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