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인벤(Inven)에서는 플레이 디스 게임(Play this game)이라는 코너를 신설해, 기자들끼리 돌아가며 '원래의 인벤에서라면 안다룰만한 게임'들을 간단히 리뷰/소개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드디어 [플랜츠 vs 좀비즈(Plants vs Zombies)]가 입성! 작성자 또한 Pig-Min에게도 친숙할 오의덕(Vito) 기자!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참조해주세요.)

속칭 '식좀'이라 불리는 이 게임은, 게이머라면 당연히 플레이해야 할 걸작이기 때문에 다룰만한 녀석입니다. 단 인벤의 성격상에는 맞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서야 리뷰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P.S. : 식좀의 선수를 빼앗긴, 캐주얼 게임 전문가 헤라(Hera)님은 어쩌지...

Comments

익명
2010-01-29 16:04:2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0-02-01 13:32:06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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