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창업1000프로젝트] 청년창업희망자 모집안내" 공고가 떴습니다.
Pig-Min Agency가 선정되어 강북에 사무실을 지원받고 있던, 2030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서 이름만 바꾼 듯 싶은 행사의 2010년 공고가 떴습니다. 내용이 기니 자세한 사항은 job.seoul.kr에 가서 보시고요. 내부 요강이 이래저래 조금씩 바뀐것 같긴 하지만, 기본 사항은 작년과 동일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말씀드리자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의 찬송가 수준은 되지 못합니다. 장점 단점 모두 극명하고, (올해는 다르겠지만) 작년 초반에 어느정도 어수선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초기 창업자가 국가에서 받을 수 있을 가장 용이한 지원 중 하나고, 더불어 속칭 '관'과 일하는 분위기가 어떠실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또한 강북 (구) 마포구청의 경우 kocca까지 버스 1회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그쪽에 자주 다니실법한 분이면 추가적으로 좋기도 하죠.
의지와 뜻이 있는 분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감 5월 10일이라 1달 조금 더 남았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준비해두시길.
P.S. : 이에 대해 제게 '개인적'으로 문의를 하셔도 좋지만, 작년부터의 사례만 알고있을 뿐이고, 더불어 입주 업체 중 1인일 뿐이라 큰 도움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말씀드리자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의 찬송가 수준은 되지 못합니다. 장점 단점 모두 극명하고, (올해는 다르겠지만) 작년 초반에 어느정도 어수선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초기 창업자가 국가에서 받을 수 있을 가장 용이한 지원 중 하나고, 더불어 속칭 '관'과 일하는 분위기가 어떠실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또한 강북 (구) 마포구청의 경우 kocca까지 버스 1회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그쪽에 자주 다니실법한 분이면 추가적으로 좋기도 하죠.
의지와 뜻이 있는 분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감 5월 10일이라 1달 조금 더 남았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준비해두시길.
P.S. : 이에 대해 제게 '개인적'으로 문의를 하셔도 좋지만, 작년부터의 사례만 알고있을 뿐이고, 더불어 입주 업체 중 1인일 뿐이라 큰 도움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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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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