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라면 언제나 그렇듯, 오의덕(Vito) 기자께서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바닥(?) 인터뷰가 은근히 있어온거 같은데, 이번 인터뷰의 내용은 좀 더 자세하고 첨예합니다. 매출부터 시작해서 사무실 월세 얼마인가까지 나옵니다. 이것은 인상(?)으로 억누른 비토 기자의 승리.

여하건 저 바닥(?) 기사 중 가장 읽을만한 내용 중 하나가 아닐까 싶으니, 어지간하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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