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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눈의 자살특공 회사원이 아이폰으로도!

게임 메이커(Game Maker)는 잘 알려진 툴입니다만, 그렇다고 판권을 들고 있는 요요 게임즈(Yoyo Games)에게 뾰쪽한 수익모델이 보인 것은 아닌데... 최근 아이폰 개발로도 손을 뻗치고 있나 봅니다.

일단 제시 벤브룩스(Jesse Venbrux)는 이미 게임 메이커를 사용하고 요요 게임즈를 통해 [데이 니드 투 비 페드(They need to be fed)]라는 아이폰용 게임을 내놓았고, 다음주 쯤 [카로시] 아이폰 버젼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 버젼이 2배쯤 비싼 형태...

P.S. : 게임 메이커로 애플 기계용 게임을 만드는 것에 대한 그의 블로그 글.

Comments

익명
2011-02-08 03:10:11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1-03-03 18:54:54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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