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탑(Gamestop), 스타독(Stardock)의 디지털 유통 서비스 임펄스(Impulse)를 지르다!
스팀(Steam)과 다이렉트2드라이브(Direct2Drive)가 업계의 투탑이라면, 그 다음 쯤 되는게 임펄스(Impulse)였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구조 때문에 별로 사지는 않았지만써보시면 아실텐데, 로그인이라는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부터 장벽이 꽤 많음., 스타독(Stardock)에서 나오는 [신즈 오브 어 솔라 엠파이어(Sins of a Solar Empire)] 등을 하려면 임펄스가 필수기 때문에 세상에서 어느정도의 지명도는 갖고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 FAQ를 올렸는데요. 스타독 자체가 팔린게 아니라 임펄스가 팔렸다, 고객의 구매정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일하던 스탭도 바뀌지 않는다, 등등이 있습니다.
게임스탑은 2010/07 경에도 콩그리게이트를 지른바 있는데요. 거대 리테일러 체인으로써 디지털 유통에 손을 뻗어보려 하는 중이지만, 자신들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것만으로는 역부족이라 생각했는지 타사의 유통망에도 손을 뻗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찌 될지는 좀 더 봐야겠지만요.
게임스탑은 2010/07 경에도 콩그리게이트를 지른바 있는데요. 거대 리테일러 체인으로써 디지털 유통에 손을 뻗어보려 하는 중이지만, 자신들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것만으로는 역부족이라 생각했는지 타사의 유통망에도 손을 뻗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찌 될지는 좀 더 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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