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이슈나 사건이 생겼을때 가장 좋은 건, 그 회사의 공식 보도자료를 보는 겁니다. 팝캡의 보도자료 방에 갔더니 이런게 올라왔군요. 네. 팝캡은 EA의 식구가 되셨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오리진이나 웨스트우드가 아닌, 크라이테리온(은 좀 약했나)이나 바이오웨어가 되길 바랍니다.

Comments

익명
2011-07-13 16:05:0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1-07-13 16:44:09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1-07-15 14:38:10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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