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2개나 추가할거면 차라리 시작부터 해놓던지!


[블록스 댓 매러]는 좀 미묘한데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은 (불쾌할 수 있지만) 반드시 해보실만한 게임 중 하나니, 안해보신 분들은 지금 겟. 두 게임은 스팀키도 주는 듯.

미리 사신 분들은 가격에 상관없고, 뒤늦게 사실 분들은 '평균 값 이상 지불'해야 추가된 게임이 딸려오니 오해 없으시길.

Comments

No comments.

Trackbacks

No trackbacks.
이 페이지는 백업으로부터 자동 생성된 페이지입니다.

[archive.org 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