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에이리언 게임즈(Grey Alien Games), 트위터에서 게임 판매액 공개. 눈여겨볼 가치가 충분한 인디 캐주얼 전사.
한국에서는 아는 분이 적을텐데, 제이크 버켓(Jake Birkett)씨가 운영하는 그레이 에이리언 게임즈(Grey Alien Games)는 서양 캐주얼 게임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1인 기업입니다.
그냥 혼자 만들어 팔다가 주목 받은 후 -> 빅 피쉬 게임즈쪽 [페어웨이 솔리테어(Fairway Solitaire)]에 '그레이 에이리언' 이름 걸고 참여했다가 -> 영국에 사는 이 분 빅 피쉬 게임즈가 캐나다로 불러서 스튜디오에 넣었다가 -> 빅 피쉬 게임즈의 스튜디오에 취직한 상태에서 만든 [언웰 멜(Unwell Mel)]에 '그레이 에이리언' 이름을 박으며 내놓은 후 -> 현재 다시 인디로 복귀한 분.
이 분이 만드는 캐주얼은 딱 잘라 말하긴 그런데 미묘하게 맛이 달라서 꽤 좋습니다. [페어웨이 솔리테어] - [언웰 멜] 해보시면 느끼실 수 있음.
이 분이 블로그도 아닌 트위터에 갑자기 이런 글을 2개 올렸습니다.
https://twitter.com/#!/GreyAlien/status/146390934093963264
첫 게임 첫 해 833$ 벌었다. 그 게임 총액 1,600$.
2번째 게임은 1,036$ / 2,507$.
3번째 게임은 23,358$ / 40,872$.
포기 안하길 잘했다.
https://twitter.com/#!/GreyAlien/status/146396412131815426
4번째 게임부터 7번째 게임 갖고 지금까지 210,000$를 벌었다.
매월 판매가 올라가는 중.
8번째 게임은 정말 에픽할 듯.
그 외에도 읽을 거리 많은 트위터고, 공식 홈페이지의 블로그도 괜찮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시길.
그냥 혼자 만들어 팔다가 주목 받은 후 -> 빅 피쉬 게임즈쪽 [페어웨이 솔리테어(Fairway Solitaire)]에 '그레이 에이리언' 이름 걸고 참여했다가 -> 영국에 사는 이 분 빅 피쉬 게임즈가 캐나다로 불러서 스튜디오에 넣었다가 -> 빅 피쉬 게임즈의 스튜디오에 취직한 상태에서 만든 [언웰 멜(Unwell Mel)]에 '그레이 에이리언' 이름을 박으며 내놓은 후 -> 현재 다시 인디로 복귀한 분.
이 분이 만드는 캐주얼은 딱 잘라 말하긴 그런데 미묘하게 맛이 달라서 꽤 좋습니다. [페어웨이 솔리테어] - [언웰 멜] 해보시면 느끼실 수 있음.
이 분이 블로그도 아닌 트위터에 갑자기 이런 글을 2개 올렸습니다.
https://twitter.com/#!/GreyAlien/status/146390934093963264
첫 게임 첫 해 833$ 벌었다. 그 게임 총액 1,600$.
2번째 게임은 1,036$ / 2,507$.
3번째 게임은 23,358$ / 40,872$.
포기 안하길 잘했다.
https://twitter.com/#!/GreyAlien/status/146396412131815426
4번째 게임부터 7번째 게임 갖고 지금까지 210,000$를 벌었다.
매월 판매가 올라가는 중.
8번째 게임은 정말 에픽할 듯.
그 외에도 읽을 거리 많은 트위터고, 공식 홈페이지의 블로그도 괜찮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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