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마다 별도의 레벨업을 하면서 다채로운 슈팅을 즐길 수 있는 [네이션 레드]는 바로 그 점 때문에 [크림슨랜드(Crimsonland)]의 후손이라 부를 수 있는데, 의외로 재밌고 이런저런 추가 요소의 업데이트도 많다고 합니다. 싱글코어 CPU에서는 조금 버거울 수 있지만 고사양에서는 당연히 잘 돌아갈것 같고요. 학살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중 아직도 안 해 보신 분이라면 이번에 접해보시길. 멀티플레이는 당연히 사람이 별로 없고 들어가면 많이 느리지만, 의외로 재미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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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2-01-14 0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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