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ickstarter.com/projects/66710809/double-fine-adventure

40만$를 목표로 시작했던 더블 파인의 어드벤쳐 모금은 그날 목표액을 넘겼고,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갔고, 중간에 상승폭이 둔화되었던 적도 있지만 '막판 스퍼트'를 입어, 87,139명 참여 / 3,335,525$ 모금으로 마쳤습니다.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inxile/wasteland-2?ref=category

그 호쾌한 시작을 보면서 '나도 해봐야지!' 했던 브라이언 파고(Brian Fargo) 선수도 경기장에 나섰습니다. 일부러 더블 파인이 거의 끝날 시점부터 시작한 듯 싶습니다. 90만$ 목표액 중 40만$ 돌파했고 7천명이 넘게 참여했습니다. 역시 하루도 되지 않아 벌어진 일입니다. 목표액은 너끈히 넘길 듯 싶고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합니다. 특히 1,000$ 이상은 '게임 안에 이름을 넣어준다', 5,000$ 이상은 '동상(!)을 세워준다' 등의 조건도 있습니다. 게임 안에 뭘 해주겠다는 공약은 인디의 킥스타터에서도 여러번 나온적이 있지만 무게가 다르니 더 많이 참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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