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lost Limbo deal because it wanted IP rights - 2012/07/16, Edge

* 3줄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 전에 소니가 [림보] 독점 선배급하려고 했지만, IP를 달라고 해서 개발사 플레이데드(Playdead)가 거부.
- 결국 [림보]는 2010년에 XBOX360의 XBLA로 선발매, 1년 지나 PSN과 PC로 후발매.
- 2010년 XBLA로 발매된 [림보]는 첫달 30만개 - 연말까지 50만개 판매. PSN 등으로 간 다음에도 잘 팔리긴 했지만 어쨌건 'IP 욕심 부리다 적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팀 쉐이퍼(Tim Schafer) 선생이 이 기사를 읽은 후 분연히 일어나 퍼블리셔와 IP에 굉장히 많은 트윗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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