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8시간동안 75% 세일하던 도중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정확히 몇 시간 뒤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하건 75% 플래시 딜 시작 후 이 트윗을 올리던 시점까지는 1시간에 4천개정도씩 팔려 나갔다는 얘기입니다. 전체 플래시 딜 기간동안 꾸준히 1시간 4천개였는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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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즈 모드]는 이미 오래전에 1백만개 판매를 넘겼고http://garrysmod.com/history 에 의하면.
2006/11/29 판매용 스팀에 출시.
2011/07/24 1백만개 판매 돌파.
, Pig-Min에는 올리지 않고 POG 35화 녹음때만 얘기한 것으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개리즈 모드]의 개리가 EA의 '세일이 게임의 가치를 떨어뜨린다'에 대해 이런 트윗을 올렸죠.

위 트윗에서 공개한 그림 아마도 [개리즈 모드]의 판매량일텐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보면, 평소에 하루 판매량 500-1,300 개쯤 왔다갔다 하다가, 스팀 여름 세일 시작 후 쭉 올라가 6,000개 넘어 7,000 가까이까지 갔습니다. 50% 세일 중에 메인에 노출되지 않았더라도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얘기죠. 그런데 거기다 메인에 박히는 플래시 딜, 그것도 고객들이 돈도 체력도 바닥이 날만한 후반에 박힌 후, 시간당 4,000 카피로 올라갔다는 거... 일반 세일 1일 판매량을 2시간 만에 올렸다는 거... 여름 세일 기간에도 이미 엄청나게 팔았는데 더 팔렸다는 거... 1백만개 판매는 오래전에 올려서 그냥 살 사람들은 다 산 상태에서도 추가 판매가 엄청나게 일어났다는 거...

이래서 스팀을 들어가려고들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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