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이브(Onlive) 대량 해고. 아직 파산은 아닌 듯? 동접자 1,800명설?
하루에만 뉴스가 3개 이상 올라와서 시간까지 적습니다.
Source: OnLive losing 'at least 50 percent of staff,' bought out by unknown third-party - 2012/08/17 05:46 PM, Joystiq
OnLive spun off into new company, service 'will continue to operate' - 2012/08/17 07:56 PM, Joystiq
Source: OnLive averaged 1800 concurrent users, CEO promised to protect patents against Gaikai [Updated] - 2012/08/17 11:59 PM, Joystiq
조이스틱의 해당 기사들에 따르면 이러합니다.
- 온라이브는 50% 이상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
- 밝혀지지 않은 회사가 온라이브를 샀고, 새롭게 회사를 재편할 예정.
- 2백만명 이상 가입자를 유치했으나 동접자는 1,800명 정도였다는 설.
가이카이(Gaikai)는 소니에게 신명나게 팔린 반면, 온라이브는 어딘가 팔린건 같지만 사간데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50% 이상 직원 해고 예정으로 추정...
가이카이는 '다운로드받지 않아도 데모를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에 주력이었지만, 온라이브는 판매(아닌 렌탈)에 중점을 두었던 것이 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기술의 문제가 아닌 비지니스의 문제에 가까웠어서...
P.S. : 온라인 게임도 아니기 때문에 동접자의 숫자가 크게 중요하진 않겠지만, 스팀은 2백-4백만 동접이 항상 나오고 있죠... 스팀 동접자의 1%가 2만-4만명이니 그의 0.1%도 안되는 수치... 구입한 후 알아서 즐기는 샵도 아니라 무조건 접속해야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가 됩니다.
Source: OnLive losing 'at least 50 percent of staff,' bought out by unknown third-party - 2012/08/17 05:46 PM, Joystiq
OnLive spun off into new company, service 'will continue to operate' - 2012/08/17 07:56 PM, Joystiq
Source: OnLive averaged 1800 concurrent users, CEO promised to protect patents against Gaikai [Updated] - 2012/08/17 11:59 PM, Joystiq
조이스틱의 해당 기사들에 따르면 이러합니다.
- 온라이브는 50% 이상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
- 밝혀지지 않은 회사가 온라이브를 샀고, 새롭게 회사를 재편할 예정.
- 2백만명 이상 가입자를 유치했으나 동접자는 1,800명 정도였다는 설.
가이카이(Gaikai)는 소니에게 신명나게 팔린 반면, 온라이브는 어딘가 팔린건 같지만 사간데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50% 이상 직원 해고 예정으로 추정...
가이카이는 '다운로드받지 않아도 데모를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에 주력이었지만, 온라이브는 판매(아닌 렌탈)에 중점을 두었던 것이 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기술의 문제가 아닌 비지니스의 문제에 가까웠어서...
P.S. : 온라인 게임도 아니기 때문에 동접자의 숫자가 크게 중요하진 않겠지만, 스팀은 2백-4백만 동접이 항상 나오고 있죠... 스팀 동접자의 1%가 2만-4만명이니 그의 0.1%도 안되는 수치... 구입한 후 알아서 즐기는 샵도 아니라 무조건 접속해야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가 됩니다.
Comments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