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미트 보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문드 맥밀랜이 트위터를 통해 트로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트로마의 2011년 작품 [파더스 데이(Father's Day)]를 꼭 보라는 얘기를 올리고,
이 영화가 [트로미오 앤 줄리엣(Tromeo and Juliet)] 이후 최고의 트로마 영화라고 말한 뒤,
자신의 작품을 좋아하면서 [톡식 어벤져(Toxic Avenger)]를 보지 않았다면 (검열삭제)하다 하고,
자신의 처음으로 계약하고 일했던 것 중 하나가 트로마의 박스 아트 그리고 100$와 티셔츠 받은거라고 합니다.

트로마가 어떤 곳인지는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톡식 어벤져] 1편의 예고편.
잔인하다고 생각될 수 있으니 보기 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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