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마이애미(Hotline Miami)], 엄청나게 토렌트에서 복제당하다! 그럼에도 130,000개 팔았다고.
The Hotline Miami sales story, and more - 2012/12/11, Eurogamer
게임의 용량이 적어서인지 토렌트에서 엄청나게 무단복제당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얼마나 돌아다닌지는 알 수 없지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무단복제자들을 위한 패치'를 별도로 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누구라도 버그 있는 버젼을 플레이하길 바라지 않는다네요.
더불어 통산 130,000개 팔았다고 합니다. 10월 말까지는 판매수치가 그리 높지 않았는데, 스팀의 세일 아마도 11월 말의 가을세일과, 12월 첫째주 주말 (12/07-12/11) 50% 세일을 뜻하는 듯. 이후에 판매량이 늘어서 괜찮은 수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게임의 용량이 적어서인지 토렌트에서 엄청나게 무단복제당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얼마나 돌아다닌지는 알 수 없지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무단복제자들을 위한 패치'를 별도로 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누구라도 버그 있는 버젼을 플레이하길 바라지 않는다네요.
더불어 통산 130,000개 팔았다고 합니다. 10월 말까지는 판매수치가 그리 높지 않았는데, 스팀의 세일 아마도 11월 말의 가을세일과, 12월 첫째주 주말 (12/07-12/11) 50% 세일을 뜻하는 듯. 이후에 판매량이 늘어서 괜찮은 수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Comments
2012-12-14 00:28:25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2-12-14 00:28:44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