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craft becomes a compulsory class for Swedish school - PC Gamer, 2013/01/15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학교에서 13세 학생들에게 [마인크래프트]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빅터 리드버그(Viktor Rydberg)라는 학교의 180명이 참가하게 된다 합니다. 가상 세계 - 배전관 - 물 공급원 만드는 수업이 될거라고 합니다.영어 원문에 '필수'라고 적히긴 했지만, 한국으로 비유하면 시범학교 정도가 아닐까 싶음.

[마인크래프트]를 학교와 연관짓는 작업은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교육용으로 변형(?)된 마인크래프트에듀(Minecraftedu)가 있었고, 시험적으로 학교에서 사용하며 올리는 텀블러 마인크래프트 티쳐 사이트도 있습니다. 추가로 30 파운드짜리 저가 컴퓨터 라즈베리 파이(Rasberry PI)에 교육 목적 한정으로 포켓 에디션 이식판을 무료 제공한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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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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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익명
2013-01-20 17:59:3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3-10-02 08:25:2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3-10-02 08:25:33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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