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채임버(Antichamber)], 스팀 발매 약 2달(50일 정도)간 10만개 판매.
Antichamber passes 100K sales mark on Steam - Polygon, 2013/03/20
폴리곤의 해당 기사에 의하면, [안티채임버]가 스팀에 발매된 후 약 2달(50일 정도)간 10만개를 팔았다고 합니다. 최근에 와서야 10만개 달성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 3일 정도는 스팀 차트 1위를 차지했고 그 후로도 한동안 높은 순위에 있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10만개라는게 좀 의아하기도 한데요. 출시 초반 세일과 함께 많이 팔렸지만 10만개는 아니었고, 그 후 조금씩 더 추가되다 최근에 10만개가 된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안티채임버]는 초현실적인 공간에서 초현실적인 퍼즐을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초현실적이기 때문에, 정가 20$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10만개 팔린건 괜찮은 성공인것 같습니다. 물론 초기의 25% 세일로 14.99$일때 많이 팔렸을거 같지만, 20$나 15$나 '이게 뭔가'에 쓰기에는 적은 돈은 아니죠.
현재 11.99$로 40% 세일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사보시길. 제리얼넷에서는 약 16,000원입니다.
* 이 게임을 정말 하시려는 분들은 어떤 플레이 영상도 보지 말고 하세요. 초현실적인 퍼즐이 연속된 공간이라, 뭐라도 보면 그게 다 스포일러입니다.
폴리곤의 해당 기사에 의하면, [안티채임버]가 스팀에 발매된 후 약 2달(50일 정도)간 10만개를 팔았다고 합니다. 최근에 와서야 10만개 달성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 3일 정도는 스팀 차트 1위를 차지했고 그 후로도 한동안 높은 순위에 있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10만개라는게 좀 의아하기도 한데요. 출시 초반 세일과 함께 많이 팔렸지만 10만개는 아니었고, 그 후 조금씩 더 추가되다 최근에 10만개가 된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안티채임버]는 초현실적인 공간에서 초현실적인 퍼즐을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초현실적이기 때문에, 정가 20$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10만개 팔린건 괜찮은 성공인것 같습니다. 물론 초기의 25% 세일로 14.99$일때 많이 팔렸을거 같지만, 20$나 15$나 '이게 뭔가'에 쓰기에는 적은 돈은 아니죠.
현재 11.99$로 40% 세일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사보시길. 제리얼넷에서는 약 16,000원입니다.
* 이 게임을 정말 하시려는 분들은 어떤 플레이 영상도 보지 말고 하세요. 초현실적인 퍼즐이 연속된 공간이라, 뭐라도 보면 그게 다 스포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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