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Analogue : a hate story)], 스팀 트레이딩 카드 계획 없다! 진짜 안 할거다! 정말!
요즘 스팅 트레이딩 카드가 유행이기 때문에, *현애를 스팀 프로파일 배경에 쓰고 싶은 제가 메일로 크리스틴 러브(Christine Love)에게 물어봤습니다. 강력하게 안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아뇨. 안할거에요! 확실히 안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아날로그]의 스토리를 경험하기 위해 즐기길 바라지, 바보같은 트레이딩 카드 얻으려고 하는 걸 바라지 않아요.
솔직히 저는 이 트레이딩 카드 아이디어, 잘해봤자 개발자들 후원해줄 뿐이고, 최악의 경우 값싼 정신 조작 정도라고 봅니다."
* 이 메일 내용을 대중에게 공개해도 된다는 확인을 답장 메일로 받았습니다.
No, definitely not ever! Absolutely not. I want people to play Analogue because they want to experience the story, not to grind some dumb trading cards.
Frankly, I find the idea of them to be patronizing at best, and cheap psychological manipulation at worst.
"아뇨. 안할거에요! 확실히 안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아날로그]의 스토리를 경험하기 위해 즐기길 바라지, 바보같은 트레이딩 카드 얻으려고 하는 걸 바라지 않아요.
솔직히 저는 이 트레이딩 카드 아이디어, 잘해봤자 개발자들 후원해줄 뿐이고, 최악의 경우 값싼 정신 조작 정도라고 봅니다."
* 이 메일 내용을 대중에게 공개해도 된다는 확인을 답장 메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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