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늦게 발견해 뒤늦게라도 올려봅니다.

The good and bad of being 'Not On Steam' - 2013/10/10, indiegames.com

The “Not on Steam Sale” has been a huge success so far - 2013/10/07, 'Not on steam' 주최측인 Flippfly 블로그. 위 기사의 메인 소스 중 하나지만 줄여서 인용된 부분도 있으니, 양쪽 모두를 살펴보는게 좋다.

'낫 온 스팀' 행사는 나름 성공적이었는데, 위 기사들로에서 밝혀진 일부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레이스 더 선(Race the Sun)]은 행사 첫날에만 3,300$ 매출을 올렸습니다. 행사 시작 2시간 후 발표된 그린릿 리스트에 포함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스카이 네이션즈(Sky Nations)]의 험블 위젯을 통한 판매의 경우, '낫 온 스팀' 세일 첫날 매출이 그 전에 비해 많이 올라갔는데, 2013/08/25 락 페이퍼 샷건에 기사가 실리며 데모 공개되었을때 반응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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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퍼즈 퀘스트(Spud's Quest)] - [아케인 월즈(Arcane Worlds)] - [파티큘러즈(Particulars)]는 '낫 온 스팀' 행사 이후 판매도 많이 늘었고, 스팀 그린라이트의 투표 숫자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 해당 페이지에 임베드로 아예 갖다 붙인 '험블 스토어 위젯'이, 외부 링크를 찍고 가 구입해야하는 게임들보다 성과가 더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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