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그리게이트(Kongregate)의 너독(Nerdock) 기대된다.
개봉일
각자 다름
메인카피
I love making flash games… I’ve been doing it for years as my favourite hobby, so I hope you guys will enjoy what I do.
줄거리
카로시의 남자에 비견될만큼 평작 준걸작을 '쏟아내는' 너독, 좋은 직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기대
나름 특색있는 게임들을 빨리 많이 만들고 있다.
콩그리게이트와 제이 이즈 게임즈에서 좋은 평가와 푸시를 받고 있다.
말레이지아는 생활비가 싸서 플래시 게임 스폰서 비용으로도 괜찮을거 같다.
우려
카로시만큼의 '이거다' 싶은 한 방은 아직 없다?
규칙을 게이머에게 이해시키는 과정이 아직도 서투르다.
흥행 예상
기대 > 우려
인디게임 개발자로 밥먹고 사는 방법은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너독은 '빨리 많이 발매한다' 계열인것 같다. 비슷비슷한 것만 양산하면 문제가 있는데, 그래픽과 사운드 리소스는 돌려쓰는 느낌이지만 게임마다 성격이 다르니 괜찮은 편이다. 아직까지 이거다 싶은 한방은 없지만, 발전하며 준걸작 선까지는 뽑아내는 경지가 된것 같다. 이제 걸작만 하나 뽑아 사람들이 다 기억하면 된다. 기대된다.
Comments
2011-08-10 0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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