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볼(Aztec Ball)] (2006)
제작사 : Alex Saenko (Stronggames)
발표연도 : 2006
가격 : 19.95$
*** 아주 어렵게 찾아간 공식 홈페이지에는 [Shattera]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현재 판매에 사용되고 있는 이름인 [아즈텍 볼(Aztec Ball)]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스크린 샷 봐도 대충 알 수 있듯, 이건 알카노이드(Arkanoid) 류의 게임인데요. 특별한 점이 몇 개 있습니다. 우선 공을 튕기는 것이 바가 아닌 사람이라 발로 차고, 미묘한 3D라 블록에 높낮이와 그에 따른 약간의 물리 개념이 있습니다.
공이 그냥 바에 반사되어 튕겨가는게 아니라 발로 차서 보내기 때문에, 일단 손에 잡은 뒤 찬 공은 약간의 높이를 갖고 날아갑니다. 손으로 잡고 찰 경우 약간 공중에 떠서 가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낮은 블록은 맞출 수가 없지요. 물론 잡지 않고 그냥 되찰때는 높낮이 개념 없이 그냥 튕기긴 하지만, '핸드볼(Handball)'이라는 아이템 덕분에 종종 잡고 차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게임에는 간단한 높낮이와 물리 개념이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들은 평면으로 늘어서있지 않고, 탑처럼 높이를 갖고 쌓여 있어요. 그래서 낮은 곳의 블록이 없어지면 무너집니다. 그 외에도 간단한 물리 개념이 있는지라, 채 부서지지 않은 블록들이 조금씩 튕겨 밀려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판 밖으로 나가면 부서지는 것으로 처리되며 득점되기도 하죠. 블록들이 간단한 물리 조건에 의해 위치가 바뀌기도 합니다. 요게 [아즈텍 볼]의 재밌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알카노이드 류의 게임들이 그냥 충돌시켜서 없애는 반면, 아래를 때려 사라지게 하면 볼 수 있는 쓰러뜨리는 재미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알카노이드 류를 거의 하지 않음에도, 이 게임은 굉장히 재밌게 즐겨봤습니다. 발로 차는 공 갖고, 블록들 무너뜨리고 흐트러뜨리는거 꽤 흥미롭거든요.
문제라면, 아무리 캐주얼이고 인디 게임이라도 그렇지, 미묘한 부분에서 굉장히 싸보여요. 거의 모든 게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제작사 이름'이 게임 중 어디에도 전혀 없는데, 그래서 '게임설명' 부분 맨 끝에 있는 '제작자 이름'(제작사가 아님. 제작자임.)을 발견해 구글에서 검색했을 정도죠. 그리고 음악은 괜찮은데 블록 부서지는 타격음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뭔가 좀 언밸런스한 느낌이 들고 말이죠. 뭐랄까. 다 잘 만들어두고 엄한데를 비워둬서 가치를 떨어뜨린 느낌? 그런거네요.
알카노이드 안하는 분들도 해보세요. 이거 꽤 재밌습니다. 단 부실한 타격음 같은건 감수하셔야 될거고 말이죠.
발표연도 : 2006
가격 : 19.95$
*** 아주 어렵게 찾아간 공식 홈페이지에는 [Shattera]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현재 판매에 사용되고 있는 이름인 [아즈텍 볼(Aztec Ball)]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스크린 샷 봐도 대충 알 수 있듯, 이건 알카노이드(Arkanoid) 류의 게임인데요. 특별한 점이 몇 개 있습니다. 우선 공을 튕기는 것이 바가 아닌 사람이라 발로 차고, 미묘한 3D라 블록에 높낮이와 그에 따른 약간의 물리 개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분이 공을 차서 날리는 식임.
공이 그냥 바에 반사되어 튕겨가는게 아니라 발로 차서 보내기 때문에, 일단 손에 잡은 뒤 찬 공은 약간의 높이를 갖고 날아갑니다. 손으로 잡고 찰 경우 약간 공중에 떠서 가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낮은 블록은 맞출 수가 없지요. 물론 잡지 않고 그냥 되찰때는 높낮이 개념 없이 그냥 튕기긴 하지만, '핸드볼(Handball)'이라는 아이템 덕분에 종종 잡고 차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게임에는 간단한 높낮이와 물리 개념이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들은 평면으로 늘어서있지 않고, 탑처럼 높이를 갖고 쌓여 있어요. 그래서 낮은 곳의 블록이 없어지면 무너집니다. 그 외에도 간단한 물리 개념이 있는지라, 채 부서지지 않은 블록들이 조금씩 튕겨 밀려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판 밖으로 나가면 부서지는 것으로 처리되며 득점되기도 하죠. 블록들이 간단한 물리 조건에 의해 위치가 바뀌기도 합니다. 요게 [아즈텍 볼]의 재밌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알카노이드 류의 게임들이 그냥 충돌시켜서 없애는 반면, 아래를 때려 사라지게 하면 볼 수 있는 쓰러뜨리는 재미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알카노이드 류를 거의 하지 않음에도, 이 게임은 굉장히 재밌게 즐겨봤습니다. 발로 차는 공 갖고, 블록들 무너뜨리고 흐트러뜨리는거 꽤 흥미롭거든요.
문제라면, 아무리 캐주얼이고 인디 게임이라도 그렇지, 미묘한 부분에서 굉장히 싸보여요. 거의 모든 게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제작사 이름'이 게임 중 어디에도 전혀 없는데, 그래서 '게임설명' 부분 맨 끝에 있는 '제작자 이름'(제작사가 아님. 제작자임.)을 발견해 구글에서 검색했을 정도죠. 그리고 음악은 괜찮은데 블록 부서지는 타격음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뭔가 좀 언밸런스한 느낌이 들고 말이죠. 뭐랄까. 다 잘 만들어두고 엄한데를 비워둬서 가치를 떨어뜨린 느낌? 그런거네요.
알카노이드 안하는 분들도 해보세요. 이거 꽤 재밌습니다. 단 부실한 타격음 같은건 감수하셔야 될거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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