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브리게이드(Steam Brigade)]
제작사 : Pedestrian Entertainment
발표연도 : 2006
가격 : 19.95$
21세기의 인디 리메이크로 만나는 [아머 앨리(Armor Alley)] 혹은 [레스큐 레이더스(Rescue Raiders)]!
민님은 [아머 앨리]로 알고, 저는 [레스큐 레이더스]로 아는 게임이 있습니다. 헬기 띠워 전방과 후방을 오가고, 지상은 보병이나 탱크로 밀고 나가며, 그러다가 엔지니어를 적 기지에 밀어 넣어 폭파시켜 이기는 게임이죠. 글로 설명하자니 좀 썰렁하지만, 이 게임들을 당시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얼마나 재밌었는지 기억하실 겁니다. 굉장했죠.
[스팀 브리게이드(Steam Brigade)]는 당시의 그 게임들을, 21세기 형편에 맞추어 인디 리메이크 한 작품입니다. 대신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증기'를 이용하게 되었고, 때문에 헬리콥터 대신 증기선 같은 것이 돌아다니죠. 그리 오랜 시간을 해보지 않아 뒤로 가면 달라지는 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플레이해본 초반 만큼은 정말로 그 때 그대로더군요.
아무리 인디라도 21세기의 게임계는 훨씬 발전했기 때문에, 확실히 일신된 그래픽과 사운드로 다가옵니다. 옛날의 저 게임들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그 때 그 게임은 아주 반가워할만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문제라면 너무 똑같다는 거? 초반밖에 해보지 않아 그 이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초반은 정말 기억속의 게임과 같네요. 아무리 좋았던 과거의 게임이라지만, 뭔가 달라진 점 없이 너무 똑같다는 건 좀 거시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의 게임을 향상된 그래픽과 사운드로 즐기는 좋은 경험이지만, 너무 똑같아서 오히려 거시기할지도 모르겠네요. 추억의 즐거움이 꼭 현재의 기쁨인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발표연도 : 2006
가격 : 19.95$
21세기의 인디 리메이크로 만나는 [아머 앨리(Armor Alley)] 혹은 [레스큐 레이더스(Rescue Raiders)]!
해보면 이건 그 때 그 맛이다!
민님은 [아머 앨리]로 알고, 저는 [레스큐 레이더스]로 아는 게임이 있습니다. 헬기 띠워 전방과 후방을 오가고, 지상은 보병이나 탱크로 밀고 나가며, 그러다가 엔지니어를 적 기지에 밀어 넣어 폭파시켜 이기는 게임이죠. 글로 설명하자니 좀 썰렁하지만, 이 게임들을 당시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얼마나 재밌었는지 기억하실 겁니다. 굉장했죠.
[스팀 브리게이드(Steam Brigade)]는 당시의 그 게임들을, 21세기 형편에 맞추어 인디 리메이크 한 작품입니다. 대신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증기'를 이용하게 되었고, 때문에 헬리콥터 대신 증기선 같은 것이 돌아다니죠. 그리 오랜 시간을 해보지 않아 뒤로 가면 달라지는 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플레이해본 초반 만큼은 정말로 그 때 그대로더군요.
아무리 인디라도 21세기의 게임계는 훨씬 발전했기 때문에, 확실히 일신된 그래픽과 사운드로 다가옵니다. 옛날의 저 게임들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그 때 그 게임은 아주 반가워할만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문제라면 너무 똑같다는 거? 초반밖에 해보지 않아 그 이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초반은 정말 기억속의 게임과 같네요. 아무리 좋았던 과거의 게임이라지만, 뭔가 달라진 점 없이 너무 똑같다는 건 좀 거시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의 게임을 향상된 그래픽과 사운드로 즐기는 좋은 경험이지만, 너무 똑같아서 오히려 거시기할지도 모르겠네요. 추억의 즐거움이 꼭 현재의 기쁨인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Comments
2006-11-02 09:53:22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6-11-02 18:46:59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