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 씨오리(String Theory)] (2006)
제작자 : dcower (공식 홈페이지)
발매연도 : 2006
가격 : 프리웨어
4발의 작살을 쏴서 화면 밖으로 밀려나가지 마라!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오브젝트가 하나 있고, 그것은 뭔가 난해한 흑백의 우주같은 공간에 떠있습니다. 화면은 여기저기로 스크롤되는데, 플레이어가 화면 밖으로 빠져나가면 게임 오버. 고로 그 안에서 왔다갔다 해야만 합니다. 플레이어는 1부터 9까지 쓰여있는 키패드를 이용해, 팔방으로 작살을 4발까지 쏩니다. 그림에서처럼 어디 달라붙어 있으면 비교적 안전해보이는 편이지만, 연결된 선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가늘어지기 때문에 다시 쏴야 하고, 또 화면이 계속 스크롤하기 때문에라도 쉬지 말고 움직여야 해요. 그리고 작살을 쏘면 어디 명중이 되지 않더라도 플레이어가 당겨져가니, 마땅히 걸칠데가 없더라도 이동을 위해서는 쏠 수 있습니다.
이건 1980년대도 아니고 70년대에나 볼법한 초구식 그래픽인데, 그렇다고 당시에 이런 방식의 게임이 있었을거 같진 않네요. 이런 방식은 요즘에나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레트로를 가장한 익스페리멘탈? 그런 식으로 불러도 되겠군요.
일부러 택한듯한 흑백 그래픽은 머리속을 비워주는 수준이지만, 플레이어의 움직임이 특이해서 의외로 재밌습니다. 실험적인 프리웨어인데 재미까지 있으니까, 인디 게임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해드릴만 하겠군요.
발매연도 : 2006
가격 : 프리웨어
4발의 작살을 쏴서 화면 밖으로 밀려나가지 마라!
그래픽은 이미 난감 이전의 수준이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다.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오브젝트가 하나 있고, 그것은 뭔가 난해한 흑백의 우주같은 공간에 떠있습니다. 화면은 여기저기로 스크롤되는데, 플레이어가 화면 밖으로 빠져나가면 게임 오버. 고로 그 안에서 왔다갔다 해야만 합니다. 플레이어는 1부터 9까지 쓰여있는 키패드를 이용해, 팔방으로 작살을 4발까지 쏩니다. 그림에서처럼 어디 달라붙어 있으면 비교적 안전해보이는 편이지만, 연결된 선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가늘어지기 때문에 다시 쏴야 하고, 또 화면이 계속 스크롤하기 때문에라도 쉬지 말고 움직여야 해요. 그리고 작살을 쏘면 어디 명중이 되지 않더라도 플레이어가 당겨져가니, 마땅히 걸칠데가 없더라도 이동을 위해서는 쏠 수 있습니다.
이건 1980년대도 아니고 70년대에나 볼법한 초구식 그래픽인데, 그렇다고 당시에 이런 방식의 게임이 있었을거 같진 않네요. 이런 방식은 요즘에나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레트로를 가장한 익스페리멘탈? 그런 식으로 불러도 되겠군요.
일부러 택한듯한 흑백 그래픽은 머리속을 비워주는 수준이지만, 플레이어의 움직임이 특이해서 의외로 재밌습니다. 실험적인 프리웨어인데 재미까지 있으니까, 인디 게임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해드릴만 하겠군요.

Comments
2006-12-31 12:35:22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7-22 19:33:36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