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 Johan Peitz (공식 쓰레드, 게임 받는 곳)
발매연도 : 2006
가격 : 프리웨어

선물은 먹고, 장애물은 피하며, 둔덕에선 점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기만 해도 감이 오는 이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2006년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만들어진 이 자그마한 프리웨어는, 알아서 가속되는 썰매를 화살표 좌우키로 조종해 계속 내려가며, 선물은 먹고 장애물은 피하며 둔덕에서 점프하는 게임입니다. 점수는 내려가면서 자동 가산이고요.

선물의 존재가 약간 묘한데... 먹을때마다 속력인 우시(Woosh)의 최대치가 올라갑니다. 즉 놓아둔 선물이니 먹어는 주지만, 빨라지기 때문에 죽음의 문턱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는 거죠. 하지만 둔덕에서 점프를 뛰면 그 선물들을 모두 점수로 변환해주면서, 올려 놓은 속도 최대치도 다시 줄여줍니다. 나름대로 특이한 시스템이긴 한데... 굳이 간단명료한 이 게임에 그런 장치를 만들 필요가 있었나도 싶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거라도 없었으면 지나치게 심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화살표 키로 좌우 이동하면서, 먹고 피하며 점프하는 게임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재미가 괜찮은 편인데, 일반적으로는 이런걸 웹게임으로나 하지 다운로드로는 즐기지 않겠죠.
그래도 받은 후 5분 내지 10분 정도는 즐거우니, 관심 있으면 해보시길.

P.S. : 옛날 게임 스키프리(Skifree)의 클론이라 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ki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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