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Chronic Logic
발매연도 : 2002
가격 : 14.95$

낙하형 퍼즐의 블록에 탄성이 있다. 쌓이면서 각 맞추지도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렇게나 쌓여있는 스크린샷부터 이미 특이하다.


위에서 3칸짜리 블록이 내려오고, 같은 색깔 3개를 닿게 하면 스파크가 생기며 없어집니다. 여기까진 일반적이지만, 닿자마자 사라지지 않고 조종하는 블록에는 일정시간동안 스파크가 남아 다른 블록도 연쇄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 것, 어느정도의 탄성 등의 물리가 이 작용해 튕기고 밀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제한 시간 내에는 위로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등의 특성을 갖고 있지요.

이만큼이나 특이한 낙하형 퍼즐은 어디를 찾아봐도 드물고, 게다가 2002년에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타이틀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도 신기한데, 아마 너무 특이하고 또한 상업적으로는 그렇게 큰 판매고를 올리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정진정명의 퍼즐 게임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그래픽 - 사운드 등은 없다는 건데요. 화려하기만 하고 별 재미없는 쪽 보다는 이게 훨씬 낫지 않나 싶습니다. 블록들의 움직임이 다채로운 편이라, 꽤 재밌기도 하거든요.

아주 특이한 낙하형 퍼즐 게임으로써, 다른데서 비슷한 요소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유니크합니다. 낙하형 퍼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하지만, 그래픽 - 사운드 등이 너무 미니멀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군요.

P.S. : 그렇게 큰 판매고는 올리지 않았다고 했지만, 그래도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이정도는 벌었습니다. 이 게임 자체의 판매량 자체는 적은 편이겠지만, 저 회사에서는 다른 게임도 여럿 내놓아 팔고 있으니, 거의 '부수입' 정도로 생각해도 될지 모르겠군요. 부수입으로 생각하면 크죠,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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