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터(Bloxter)] (2004)
제작사 : Norbyte
발매연도 : 2004
가격 : 19.95$
3개씩 짝지어 없애는 이 퍼즐 게임의 재미는 도대체 무엇인가?
조종하는 오브젝트는 2 * 2의 정사각형 형태를 띈 4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자 여러 색깔을 갖고 있습니다. 그걸 잘 쌓아서 같은 색깔 3개 이상 줄세우면 없어지는데, 가로와 세로는 물론 대각선도 판정으로 인정해주지요.
나름대로 3D 스러운 그래픽을 갖고, 없애면 화면이 흔들리는 제법 화려한 효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문제는 과연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냐는 것이죠. 그냥 짝 맞춰서 없애는 게임이야 세상에 수도 없이 많으니, 게임을 끌어가는 기본 논리가 제법 탁월하거나 혹은 다른데서 볼 수 없는 기발한 재미를 주거나, 그도 아니라면 콤보 등이 잘 터져서 통쾌한 재미를 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 3개씩 줄지어 맞추는 것이 전부군요. 혹시나해서 여러번 플레이해보고, 그냥 지나갔던 설명도 다시 읽었지만, 정말 거기까지입니다. 게다가 기생충 같은 놈들이 달려들어 색깔을 빼먹은 후 '없앨 수 없는' 빈 블록으로 바꿔버리기까지 하는데, 이미 일터진 후에는 수습방법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 답답함을 증폭시켜주네요.
괜찮은 3D 그래픽을 가진, 3개 이상 줄세워 없애는 실시간 퍼즐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재미 따위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네요. 이걸 용감하다고 해야할지 무모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개념이 없다고 해야할지... 분간 안갑니다.
발매연도 : 2004
가격 : 19.95$
3개씩 짝지어 없애는 이 퍼즐 게임의 재미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래픽 효과가 훌륭하긴 하다.
조종하는 오브젝트는 2 * 2의 정사각형 형태를 띈 4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자 여러 색깔을 갖고 있습니다. 그걸 잘 쌓아서 같은 색깔 3개 이상 줄세우면 없어지는데, 가로와 세로는 물론 대각선도 판정으로 인정해주지요.
나름대로 3D 스러운 그래픽을 갖고, 없애면 화면이 흔들리는 제법 화려한 효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문제는 과연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냐는 것이죠. 그냥 짝 맞춰서 없애는 게임이야 세상에 수도 없이 많으니, 게임을 끌어가는 기본 논리가 제법 탁월하거나 혹은 다른데서 볼 수 없는 기발한 재미를 주거나, 그도 아니라면 콤보 등이 잘 터져서 통쾌한 재미를 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 3개씩 줄지어 맞추는 것이 전부군요. 혹시나해서 여러번 플레이해보고, 그냥 지나갔던 설명도 다시 읽었지만, 정말 거기까지입니다. 게다가 기생충 같은 놈들이 달려들어 색깔을 빼먹은 후 '없앨 수 없는' 빈 블록으로 바꿔버리기까지 하는데, 이미 일터진 후에는 수습방법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 답답함을 증폭시켜주네요.
괜찮은 3D 그래픽을 가진, 3개 이상 줄세워 없애는 실시간 퍼즐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재미 따위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네요. 이걸 용감하다고 해야할지 무모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개념이 없다고 해야할지... 분간 안갑니다.

Comments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