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마라톤(Shopping Marathon)] (2006)
제작사 : Cheerful Deer
발매연도 : 2006
가격 : 19.95$
[퍼즐 버블]의 틀을 썼지만, '덧셈'을 바탕으로 한 그 룰은 매우 다르다!
[퍼즐 버블]처럼 생겼는데 실제 플레이 방법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 주요 특성이지요. 아래서 공을 쏴서 위에 늘어서 있는 애들에게 갖다 붙이는 것 까지는 [퍼즐 버블]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 후 일어나는 반응이 달라요. 아래서는 '돈'을 쏘는데, 위에는 '가격이 붙은 상품'이 있습니다. '돈'이 달라붙은 곳의 '상품'과 반응해 사라지게 하는데, '상품'보다 작은 '돈'을 붙이면 없애지 못한 채 사라지게 되고, '상품'보다 지나치게 큰 '돈'을 붙이면 없어는 지지만 효율이 좋지 않아 손해를 보게 되지요. 그 외에도 다른 점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저런 식입니다.
허나 '돈' 말리기 시작하면 대책이 서지 않는다는 단점을 갖고 있네요. 한 스테이지에서 쓸 수 있는 돈이 한정되어 있는데, 엄하게 낭비되어 사라지는 동전들 보면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10원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위에는 모조리 2-30원짜리만 있다던지, 100원짜리 들고 있는데 위에는 4-5원 짜리만 즐비한다던가, 이런 상황이 꽤 자주 생기게 되죠. 물론 일반적인 퍼즐에서도 타일 말리면 골아파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게임처럼 '크고 작은 숫자'의 구별과 제한을 두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퍼즐 버블]처럼 생겼으면서도 전혀 다른 플레이를 지향하는 게임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돈' 말리면 난감해진다는 새로운 단점이 끼어들었기 때문에, 일말의 거시기함이 있기도 하겠습니다.
발매연도 : 2006
가격 : 19.95$
[퍼즐 버블]의 틀을 썼지만, '덧셈'을 바탕으로 한 그 룰은 매우 다르다!
생긴건 완전 [퍼즐 버블]. 그런데 방식은 매우 다름.
[퍼즐 버블]처럼 생겼는데 실제 플레이 방법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 주요 특성이지요. 아래서 공을 쏴서 위에 늘어서 있는 애들에게 갖다 붙이는 것 까지는 [퍼즐 버블]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 후 일어나는 반응이 달라요. 아래서는 '돈'을 쏘는데, 위에는 '가격이 붙은 상품'이 있습니다. '돈'이 달라붙은 곳의 '상품'과 반응해 사라지게 하는데, '상품'보다 작은 '돈'을 붙이면 없애지 못한 채 사라지게 되고, '상품'보다 지나치게 큰 '돈'을 붙이면 없어는 지지만 효율이 좋지 않아 손해를 보게 되지요. 그 외에도 다른 점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저런 식입니다.
허나 '돈' 말리기 시작하면 대책이 서지 않는다는 단점을 갖고 있네요. 한 스테이지에서 쓸 수 있는 돈이 한정되어 있는데, 엄하게 낭비되어 사라지는 동전들 보면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10원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위에는 모조리 2-30원짜리만 있다던지, 100원짜리 들고 있는데 위에는 4-5원 짜리만 즐비한다던가, 이런 상황이 꽤 자주 생기게 되죠. 물론 일반적인 퍼즐에서도 타일 말리면 골아파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게임처럼 '크고 작은 숫자'의 구별과 제한을 두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퍼즐 버블]처럼 생겼으면서도 전혀 다른 플레이를 지향하는 게임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돈' 말리면 난감해진다는 새로운 단점이 끼어들었기 때문에, 일말의 거시기함이 있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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