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 Jesse Venbrux
발매연도 : 2010
가격 : 프리웨어

죽음과 삶, 나와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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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쉽지 않다.


'죽음'과 관련해 뭔가 생각할 화두를 던지는척 하지만 정말로 그런 생각으로 만든지는 의문인, [카로시(Karoshi)]의 남자 제시 벤브룩스(Jesse Venbrux) 다운 작품입니다. 그의 전작들인 [프로즈드(Frozzd)]와 유사한 형태지만, '죽어야 한다'는 점에서 [카로시(Karoshi)], 그리고 '죽은자의 뒤를 이어받는다'는 점에서 좀 더 나아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엔딩이 아주 묘합니다.

게임 받는 곳 : 공식 블로그

P.S. : 엔딩 조건이 사람잡는 수준은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부담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 유튜브의 플레이장면을 보시길.

Comments

익명
2010-03-06 17:39:1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0-03-09 18:14:50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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