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뷸렛 헤븐(Bullet Heaven)] (2011)
개발사 : Matt Roszak
발매연도 : 2011
가격 : 프리웨어 <플래시게임>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래시 탄막 슈팅게임.
개인적으로 탄막 슈팅을 안 하는 이유는, 화면을 뚫어지게 보며 조금씩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슈팅게임에 바라는 방향인 '쏘고 때려부순다'와 완전히 다르게 가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 [뷸렛 헤븐(Bullet Heaven)]은 굉장히 재밌게 하고 있는데요. 이걸 만든 이의 예전 작품 [에픽 배틀 판타지(Epic Battle Fantasy)] 시리즈들은 단 한번도 재미를 느꼈던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만큼은 꽤 오래 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게임에서 탄막 슈팅을 시도한 경우가 처음은 아닙니다만, 플래시의 한계가 티날 정도였다고 기억합니다. 물론 이 게임도 정통(?) 탄막류에 비하자면 총알이 적게 나온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만, 작은 화면의 플래시에서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봅니다. 거기다 애니풍의 그래픽 / 업그레이드 옵션 / 캐릭터 열기 등의 요소도 잘 버무러졌고, 꽤 듣기 좋은 사운드트랙 MP3도 무료 공개하고 있으며, 적절히 난이도를 높여 (탄막류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도 큰 부담없이 뛰어들도록 했습니다. 어지간한 게이머라면 한번쯤 해보실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 하는 곳 : Kongregate
P.S. : 탄막류로써의 완성도는 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그 외 짜임새가 꽤 굉장해서 '장르를 싫어하는 사람을 끌어들여 못 나가게 하는 수준'까지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발매연도 : 2011
가격 : 프리웨어 <플래시게임>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래시 탄막 슈팅게임.
개인적으로 탄막 슈팅을 안 하는 이유는, 화면을 뚫어지게 보며 조금씩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슈팅게임에 바라는 방향인 '쏘고 때려부순다'와 완전히 다르게 가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 [뷸렛 헤븐(Bullet Heaven)]은 굉장히 재밌게 하고 있는데요. 이걸 만든 이의 예전 작품 [에픽 배틀 판타지(Epic Battle Fantasy)] 시리즈들은 단 한번도 재미를 느꼈던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만큼은 꽤 오래 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게임에서 탄막 슈팅을 시도한 경우가 처음은 아닙니다만, 플래시의 한계가 티날 정도였다고 기억합니다. 물론 이 게임도 정통(?) 탄막류에 비하자면 총알이 적게 나온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만, 작은 화면의 플래시에서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봅니다. 거기다 애니풍의 그래픽 / 업그레이드 옵션 / 캐릭터 열기 등의 요소도 잘 버무러졌고, 꽤 듣기 좋은 사운드트랙 MP3도 무료 공개하고 있으며, 적절히 난이도를 높여 (탄막류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도 큰 부담없이 뛰어들도록 했습니다. 어지간한 게이머라면 한번쯤 해보실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 하는 곳 : Kongregate
P.S. : 탄막류로써의 완성도는 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그 외 짜임새가 꽤 굉장해서 '장르를 싫어하는 사람을 끌어들여 못 나가게 하는 수준'까지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s
2011-04-27 13:38:08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1-07-07 16:39:28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