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타운(Triple Town)] (2012) - 페이스북 인기 퍼즐이 스팀에 9.99$로 난입!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무료->유료는?
개발사 : Spry Fox
발매연도 : 2012 (Steam 출시)
가격 : 9.99$ (발매 세일 20% 할인 7.99$)
게임의 기본 방식은 훌륭하다. 가격은?
재미는 보장되었다. 가격은?
>>> 페이스북 초기 버젼 많이 해봤습니다. 스팀으로는 2시간 정도 해봤습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버젼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마우스로 진행했습니다. <<<
[트리플 타운]의 기본 방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매치-3(match-3) 규칙을 한 단계 발전시켰는데요. 타일을 놓아 3개 이상 붙이면 상위 오브젝트가 되며 빈 칸을 제공해 더 놓게 해주는 이 방식, 퍼즐의 신기원을 열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도 안해보신 분이 있다면 무조건 해보십니다.
문제는 이 게임이 '판매'용으로도 좋은지는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5년전에만 나왔어도 굉장히 인기를 끌며 많이 팔렸을겁니다. 현재는 이런 퍼즐 게임이 판매용으로 나오는 경우도 별로 없고, 게다가 페이스북의 무료 플레이 + 추가 과금이 훨씬 먼저 나와서 그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과 아이폰/안드로이드의 무료 게임은 '턴 제한'이 있어서, 일정 턴 플레이후에는 기다려 턴을 채우거나 혹은 결제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페이스북과 스팀 버젼 사이에서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판매용 버젼의 그래픽이 아주 나아지거나 엄청난 추가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옛날 페이스북 버젼과 비교해 도시를 건설하는 모드와 스테이지 방식 선택이 생기긴 했는데, 지금 페이스북 가보니 거기도 똑같이 있네요... 아무래도 판매용 게임의 장점은 '시간에 따른 턴 제한이 없다'와 '추가 과금 모듈이 없다'가 아닐까 싶네요.
게임의 기본 방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그래도 (턴 제한이 있지만) 페이스북에서 무료 플레이 가능성이 열려있는데 스팀에서 돈 주고 살만한지는 미묘합니다. 제약된 턴 횟수 / 추가 과금 / 광고 노출 등이 괜찮으신 분들은 페이스북에서 하셔도 되고, 그런게 싫으신 분들은 스팀에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게임 사는 곳 : Steam, Facebook
P.S. : 게임 내 코인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살 수 있고, 페이스북 등의 무료 버젼에서는 그 코인들을 현금으로 살 수도 있는 형태로 서비스중입니다. 현재까지 스팀 버젼에서는 추가 현금 결제가 아예 없기 때문에 오히려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추가 결제를 지원할지도 모르지만 F2P도 아닌 9.99$짜리 게임에 그런거 넣으면 좀 애매할거고...
본 리뷰는 개발사로부터 제공받은 리뷰 카피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발매연도 : 2012 (Steam 출시)
가격 : 9.99$ (발매 세일 20% 할인 7.99$)
게임의 기본 방식은 훌륭하다. 가격은?
>>> 페이스북 초기 버젼 많이 해봤습니다. 스팀으로는 2시간 정도 해봤습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버젼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마우스로 진행했습니다. <<<
[트리플 타운]의 기본 방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매치-3(match-3) 규칙을 한 단계 발전시켰는데요. 타일을 놓아 3개 이상 붙이면 상위 오브젝트가 되며 빈 칸을 제공해 더 놓게 해주는 이 방식, 퍼즐의 신기원을 열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도 안해보신 분이 있다면 무조건 해보십니다.
문제는 이 게임이 '판매'용으로도 좋은지는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5년전에만 나왔어도 굉장히 인기를 끌며 많이 팔렸을겁니다. 현재는 이런 퍼즐 게임이 판매용으로 나오는 경우도 별로 없고, 게다가 페이스북의 무료 플레이 + 추가 과금이 훨씬 먼저 나와서 그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과 아이폰/안드로이드의 무료 게임은 '턴 제한'이 있어서, 일정 턴 플레이후에는 기다려 턴을 채우거나 혹은 결제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페이스북과 스팀 버젼 사이에서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판매용 버젼의 그래픽이 아주 나아지거나 엄청난 추가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옛날 페이스북 버젼과 비교해 도시를 건설하는 모드와 스테이지 방식 선택이 생기긴 했는데, 지금 페이스북 가보니 거기도 똑같이 있네요... 아무래도 판매용 게임의 장점은 '시간에 따른 턴 제한이 없다'와 '추가 과금 모듈이 없다'가 아닐까 싶네요.
게임의 기본 방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그래도 (턴 제한이 있지만) 페이스북에서 무료 플레이 가능성이 열려있는데 스팀에서 돈 주고 살만한지는 미묘합니다. 제약된 턴 횟수 / 추가 과금 / 광고 노출 등이 괜찮으신 분들은 페이스북에서 하셔도 되고, 그런게 싫으신 분들은 스팀에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게임 사는 곳 : Steam, Facebook
P.S. : 게임 내 코인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살 수 있고, 페이스북 등의 무료 버젼에서는 그 코인들을 현금으로 살 수도 있는 형태로 서비스중입니다. 현재까지 스팀 버젼에서는 추가 현금 결제가 아예 없기 때문에 오히려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추가 결제를 지원할지도 모르지만 F2P도 아닌 9.99$짜리 게임에 그런거 넣으면 좀 애매할거고...
본 리뷰는 개발사로부터 제공받은 리뷰 카피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Comments
2012-12-12 16:19:35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2-12-13 00:04:42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