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는 글'을 국회의원 2분께 발송했습니다.
드리는 글 : 인디게임은 사전 심의를 받아서는 안됩니다.를 국회의원 2분께 등기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M당의 전병헌 의원님과 H당의 김성식 의원님으로써, 보내드려도 될지 여부를 트위터로 미리 문의하고 발송했음은 물론 / 멘션으로 글 링크도 드렸으니, 전달이 되긴 될거라 봅니다. 두 분 모두 이번 게등위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관심을 표명한 분들이고, 김성식 의원님 경우는 해당 커뮤니티 아방스에 문의를 올렸음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하기도 했으니, 어떻게든 되긴 되겠죠. 각기 다른 입장의 당이기도 하니 더 좋다면 좋을거라 봅니다.
Comments
2010-09-16 17:49:44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0-11-16 12:01:14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