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팀의 홀리데이 세일에 피해 당한 분들, 여기에 리플과 트랙백으로 상황을 신고하며 위안을 삼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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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12-23 16:45:5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3 1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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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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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6:57:14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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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8:39:31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3 18:41:19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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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01:05:37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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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0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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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12-24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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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12-25 10:27:56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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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13:19:4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5 1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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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12-25 22:24:18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6 01:14:39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6 08:20:09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6 10:58:0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6 1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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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02:17:31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7 10:23:5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8 03:08:26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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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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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12-28 13:20:57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9 09:58:4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9 10:26:21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9 12:39:55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29 14:34:4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30 02:04:33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12-31 08: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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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1-01 05:26:31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0-01-02 0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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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1-02 1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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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1-03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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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1-04 03:18:23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0-01-04 1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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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1-04 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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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연말 할인기간 중 지른 게임평 - 1부 - Electronic sheep
2009-12-29 21:11:27

1월 3일까지 스팀에서 연말 할인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매일 새로운 타이틀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내놓으니 새로 공개된 목록을 볼 때마다 즐겁네요. 역시 스팀은 고객 낚시의 황제입니다. 괜히 다운로드 판매 시장을 석권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스팀의 할인행사 빈도를 보면 더이상 오프라인 매장의 눈치도 안 보는 것 같습니다. 게임 구매자로서는 그저 좋을 뿐이죠. 각설하고, 이번에 행사기간 중 지른 게임에 대한 간단한 평을 해보겠습니다. 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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