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가 하나도 지르지 않아 -_- 까먹고 있었는데, pig-min에서 스팀 세일의 임시 대피소를 만들어 운영했던 역사와 전통이 있더군요.

그래서 뒤늦게나마 개설해봅니다.

스팀 세일의 피해자 여러분들, 리플 등으로 그 슬픔과 아픔을 공유해보시길.

Comments

익명
2011-07-09 10:08:1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1-07-09 13:33:5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1-07-10 08:09:41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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