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올블로그, 그리고 Pig-Min
Pig-Min에서는 2주전부터 검색어 대전을 시작중입니다. 예전에 비해 방문하시는 분들의 숫자가 많이 늘었고, 그 중 포탈사이트 등지에서 '검색'을 통해서 오는 분들도 많아졌기에, 이런 재미를 추구할 수도 있게 된거죠.
검색어를 살펴보며 알게 된 것은, 네이버를 통해 오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다음 인사이드(Daum Inside)의 분석 결과를 보자면, 네이버 검색으로 오시는 분들이 전체 검색자의 75% 정도 됩니다. 몇 주일째 주단위 결과로 보고 있는데, 조금 많아지고 적어지는 차이는 있어도 그렇게 큰 변화는 없네요.
'이야. 네이버 굉장하네. 국내 검색엔진 1위 맞나봐. 하긴 나도 어쩌니 저쩌니 해도 국내 검색은 일단 네이버 쓰잖아.'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말이죠. 이게 진실의 전부가 아니더란 말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많이들 거쳐 오신 검색어를 네이버에서 찾아보겠습니다.
토리바시
크림슨룸
cake mania
라인라이더
이 검색결과 중 Pig-Min의 글이 어디에 있는지는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고... 눈썰미가 좀 더 좋으신 분들은 한가지 더 찾아내실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올블로그'가 검색결과 옆에 써있다는 건데요. 제가 알기로는 올블로그가 네이버와 뭔가 제휴를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블로그 검색 결과를 납품(?)하게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검색어를 통해 Pig-Min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것이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오히려 Pig-Min 초기에는 올블로그 타고 오시는 분들이 꽤나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어요. 그때는 홍보도 거의 되어있지 않았고 전체 방문자 숫자가 그리 많지도 않던 때라서, 올블로그 타고 오시는 분들이 가뭄의 단비처럼 여겨졌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올블로그도 커졌고 Pig-Min도 커졌으니 더 늘어나야 할 거 같은데, 아쉽게도 그렇지 않네요.
다시 말하자면 올블로그에서 네이버에 납품한 자료는 Pig-Min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올블로그 자체는 그렇게 큰 재미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검은 고양이건 흰 고양이건, 충성스런 방문자 많이만 모셔오면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Pig-Min 운영하기 훨씬 전 개인 블로그때부터 구경하던 올블로그를 생각해보면, 요즘의 상황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회사의 전문 인력들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말입니다.
P.S. : 뒤늦게 추가합니다. 이 글이 올블로그의 메인 우측 중상단 잘 보이는 곳에 '올블로그' 태그 관련 글로 박힌 후로는, 이전만큼 올블로그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네요. 솔직히 좀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제가 여기 쓴 글의 내용과 반대되는 상황이니까요.
그동안 제가 올블로그를 통해 뿌린(?) 글들의 클릭이 거의 없었던 이유는, 올블로그 메뉴 중 잘 보이는 우측 중상단에 '이슈' 글로 선정되어 올라가 있지 않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존에는 올리기만 해도 어느정도 클릭이 있었는데, 지금은 주목 잘 받는 자리에 올라가지 않으면 거의 묻혀버리는 아쉬움은 여전하군요.
검색어를 살펴보며 알게 된 것은, 네이버를 통해 오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다음 인사이드(Daum Inside)의 분석 결과를 보자면, 네이버 검색으로 오시는 분들이 전체 검색자의 75% 정도 됩니다. 몇 주일째 주단위 결과로 보고 있는데, 조금 많아지고 적어지는 차이는 있어도 그렇게 큰 변화는 없네요.
'이야. 네이버 굉장하네. 국내 검색엔진 1위 맞나봐. 하긴 나도 어쩌니 저쩌니 해도 국내 검색은 일단 네이버 쓰잖아.'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말이죠. 이게 진실의 전부가 아니더란 말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많이들 거쳐 오신 검색어를 네이버에서 찾아보겠습니다.
토리바시
크림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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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라이더
이 검색결과 중 Pig-Min의 글이 어디에 있는지는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고... 눈썰미가 좀 더 좋으신 분들은 한가지 더 찾아내실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올블로그'가 검색결과 옆에 써있다는 건데요. 제가 알기로는 올블로그가 네이버와 뭔가 제휴를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블로그 검색 결과를 납품(?)하게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검색어를 통해 Pig-Min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것이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오히려 Pig-Min 초기에는 올블로그 타고 오시는 분들이 꽤나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어요. 그때는 홍보도 거의 되어있지 않았고 전체 방문자 숫자가 그리 많지도 않던 때라서, 올블로그 타고 오시는 분들이 가뭄의 단비처럼 여겨졌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올블로그도 커졌고 Pig-Min도 커졌으니 더 늘어나야 할 거 같은데, 아쉽게도 그렇지 않네요.
다시 말하자면 올블로그에서 네이버에 납품한 자료는 Pig-Min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올블로그 자체는 그렇게 큰 재미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검은 고양이건 흰 고양이건, 충성스런 방문자 많이만 모셔오면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Pig-Min 운영하기 훨씬 전 개인 블로그때부터 구경하던 올블로그를 생각해보면, 요즘의 상황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회사의 전문 인력들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말입니다.
P.S. : 뒤늦게 추가합니다. 이 글이 올블로그의 메인 우측 중상단 잘 보이는 곳에 '올블로그' 태그 관련 글로 박힌 후로는, 이전만큼 올블로그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네요. 솔직히 좀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제가 여기 쓴 글의 내용과 반대되는 상황이니까요.
그동안 제가 올블로그를 통해 뿌린(?) 글들의 클릭이 거의 없었던 이유는, 올블로그 메뉴 중 잘 보이는 우측 중상단에 '이슈' 글로 선정되어 올라가 있지 않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존에는 올리기만 해도 어느정도 클릭이 있었는데, 지금은 주목 잘 받는 자리에 올라가지 않으면 거의 묻혀버리는 아쉬움은 여전하군요.
Comments
2007-02-12 12:24:17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7-02-19 2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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