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총기사고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뉴스 - TV 속보 등으로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의 버지니아 대학교라는 곳에서 총기사고가 나서 30명 이상이 죽고 그 외 다친 사람도 많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범인은 죽어버려 왜 그랬는지를 정확히 알 수는 없겠지만, 실연의 아픔이라는 얘기도 있고, 폭력적인 게임을 즐겼다는 소문도 슬쩍 있습니다. 네. 총기를 난사한 범인이, [둠(Doom)]이나 [그랜드 셉트 오토(GTA)]를 즐겼을수도 있겠죠. 전에 콜럼바인 학교 총기난사 사건 때도, 한국의 김일병 사건 때도, 게임 얘기는 꼭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잠깐만. 범인은 총과 총알을 게임에서처럼 길거리에서 줏은걸까요? 적을 죽이면 돈이나 무기가 떨어져 사용하고, 헬쓰를 올리는 구급상자도 먹을 수 있던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는건 모두 알고 있지요. 범인은 총과 총알을 현실적인 방법, 즉 누군가에게 정상적으로 자기 돈 주고 구입했을 것입니다. 이건 현실이지, 몹 잡으면 아이템이 떨어지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밝혀진 것을 보자면, 범인은 무슨 갱이나 테러조직과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민간인으로써 총과 총알을 '알아서' 구입했다는 건데... 그렇습니다. [둠]이나 [GTA]같은 게임이 문제가 아니고, 갱단이나 테러조직과 연관되어있지 않은 일반인도 자유롭게 총과 총알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문제인거죠.
미국은 총기 관련 로비가 엄청 강해서, 뭔 일이 벌어져도 막강하게 버텨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게임 탓 음악 탓 하겠죠. 저는 이런 상상을 좀 해봤습니다. 혹시 범인이 정말로 좋아했던 게임이 [아메리칸 아미(American Army)]라고 밝혀진다면 어떻게 될까?
P.S. : 그러고보니 대체 총알을 몇 발 산걸까요. 쏘는것마다 모두 명중은 아니었을테니, 저정도 규모라면 100발 이상일텐데. 총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한 개인이 총알을 저렇게 많이 살 수 있는 미국인건가?
그런데 잠깐만. 범인은 총과 총알을 게임에서처럼 길거리에서 줏은걸까요? 적을 죽이면 돈이나 무기가 떨어져 사용하고, 헬쓰를 올리는 구급상자도 먹을 수 있던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는건 모두 알고 있지요. 범인은 총과 총알을 현실적인 방법, 즉 누군가에게 정상적으로 자기 돈 주고 구입했을 것입니다. 이건 현실이지, 몹 잡으면 아이템이 떨어지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밝혀진 것을 보자면, 범인은 무슨 갱이나 테러조직과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민간인으로써 총과 총알을 '알아서' 구입했다는 건데... 그렇습니다. [둠]이나 [GTA]같은 게임이 문제가 아니고, 갱단이나 테러조직과 연관되어있지 않은 일반인도 자유롭게 총과 총알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문제인거죠.
미국은 총기 관련 로비가 엄청 강해서, 뭔 일이 벌어져도 막강하게 버텨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게임 탓 음악 탓 하겠죠. 저는 이런 상상을 좀 해봤습니다. 혹시 범인이 정말로 좋아했던 게임이 [아메리칸 아미(American Army)]라고 밝혀진다면 어떻게 될까?
P.S. : 그러고보니 대체 총알을 몇 발 산걸까요. 쏘는것마다 모두 명중은 아니었을테니, 저정도 규모라면 100발 이상일텐데. 총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한 개인이 총알을 저렇게 많이 살 수 있는 미국인건가?
Comments
2007-04-18 11:43:14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