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Inven)에 "PC 게임의 대세, 스팀 서비스란 무엇인가?"라는 칼럼이 실렸습니다.
이런 글이라면 항상 생각나는 그 이름, 오의덕(Vito) 기자의 글이고요. 해당 글은 링크타고 가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Pig-Min에서는 그에 관련된 첨언을 약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덕후달성목표(Steam Achievements)
Vito 기자의 글에서는 이 부분이 아주 약간만 언급되어 있는데, 사실 스팀이 PC용 타 다운로드 서비스에 비해 훨씬 월등한 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삼돌이(XBOX360)의 게이머즈스코어(Gamerscore) / 플삼이(Playstation 3)의 트로피(Trophy) / 콩그리게이트의 뱃지(Badge) / 모치게임즈의 (자리만 마련하고 미구현된) 트로피 등등, 이런 서비스는 괜히 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안하면 뒤쳐질만큼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계정과 연동되지 않는 게임 안에서만 노출될, 플래시 게임과 캐주얼 게임에서도 넣고 있을 정도니까요.
덕후목표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하게 될지도 모르겠으니, 여기서는 일단 넘어가고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저 많은 달성목표를 따기 위해, 66.3시간을 썼습니다. 게임 플레이 방식을 바꾸기도 하고, 플레이타임을 늘이기도 하며, (스팀의 경우) 타 샵과 확실한 차별성을 유저에게 제공합니다. '덕후목표가 요기 잉네? 논 자유의 모미 아니야.'같은 것이죠.
2. 게임위.
(장문의 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Pig-Min 오래 보신 분들은 짐작하실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1. 덕후달성목표(Steam Achievements)
Vito 기자의 글에서는 이 부분이 아주 약간만 언급되어 있는데, 사실 스팀이 PC용 타 다운로드 서비스에 비해 훨씬 월등한 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삼돌이(XBOX360)의 게이머즈스코어(Gamerscore) / 플삼이(Playstation 3)의 트로피(Trophy) / 콩그리게이트의 뱃지(Badge) / 모치게임즈의 (자리만 마련하고 미구현된) 트로피 등등, 이런 서비스는 괜히 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안하면 뒤쳐질만큼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계정과 연동되지 않는 게임 안에서만 노출될, 플래시 게임과 캐주얼 게임에서도 넣고 있을 정도니까요.
덕후목표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하게 될지도 모르겠으니, 여기서는 일단 넘어가고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저 많은 달성목표를 따기 위해, 66.3시간을 썼습니다. 게임 플레이 방식을 바꾸기도 하고, 플레이타임을 늘이기도 하며, (스팀의 경우) 타 샵과 확실한 차별성을 유저에게 제공합니다. '덕후목표가 요기 잉네? 논 자유의 모미 아니야.'같은 것이죠.
2. 게임위.
(장문의 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Pig-Min 오래 보신 분들은 짐작하실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Comments
2010-02-02 13:16:23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0-02-03 11:13:28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0-02-06 15:10:02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