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 [스타게이트 온라인 TCG (Stargate Online TCG)] (2007) - 오픈 베타
제작사 : Comic Images (실제 제작사), MGM (판권사), Sony Online Entertainment (배급)
발매연도 : 2007
가격 : 오픈 베타
TV 시리즈 [스타게이트]의 TCG! (어쩌면) 미국 최고의 마이너한 판권물!
그러니까 옛날에 [스타게이트(Stargate)]라는 영화가 있었고, 아마도 그 세계관을 이은 TV 시리즈도 나왔죠. 제가 아는 건 딱 여기까지인데... 정말 난데없이 게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0시즌 방영중이라 하는데, 그 여세를 몰아 발매된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좀 엄한거 아닌가 싶은데... 게임 하러 들어가면 3-40명 있습니다. 아무리 오픈 베타 중이라고는 하지만, 이정도 규모의 게임이라면 몇 백명 단위는 들어와있어야 정상 아닌가도 싶고 그러네요. 아마 [스타워즈(Star Wars)]나 [스타트랙(Star Trek)]의 판권물이었다면, 절대 이지경이 되지 않았을테니 말입니다. 제아무리 한국과 미국의 시차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사실은 그렇게 적은 주목을 받고 있어서 Pig-Min에서 프리뷰 쓰는 중입니다만.
게임은 히어로(Hero)와 빌리언(Villian)의 페이즈를 주고 받으며, 히어로 때는 빌리언이 랜덤으로 골라낸 미션을 깨기 위해 공격하고, 빌리언은 그 미션을 히어로가 깨지 못하게 방해하는 식입니다. 정리해놓으니 되게 애매하지만, 미묘하게 복잡한듯한 튜토리얼을 따라가다보면 아실 수 있으니, 좀 더 자세한 룰은 들어가서 플레이해보시길.
게임 자체는 공격과 방어를 다른 카드 써가며 돌리는 식이라 좀 낯설어서,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가에 대해서는 얘기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이 게임, 유저 편의성이 미묘하게 안 좋습니다. TCG의 기본은 덱을 짜는 걸텐데, 그 중요한 덱을 짜는 메뉴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해본 TCG라고 해봤자 [컬드셉트 2] (PS2) - [유희왕] (NDS) - [아스트랄 마스터즈(Astral Masters)] (PC) 정도지만, 그 중 [스타게이트] 게임의 덱 짜기가 제일 헷갈립니다. 그 뿐이 아니라 대전을 하러 들어갔을 때 덱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으면 튕겨버리는데, 엄하게도 덱 짜는 메뉴에서는 그런 오류 상태를 전혀 알려주지 않네요. 미묘하게 이런 저런 식으로 불친절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스타게이트] TV 시리즈의 팬들을 위한 팬게임이겠지만, [스타게이트]가 TCG를 만들 수 있을만큼 많은 팬을 갖고 있던가 싶기도 하고, 뭔가 특이한 방식의 룰과 미묘하게 불친절한 게임의 짜임새가 좀 거시기하군요. 덱 짜고나서 세이브를 하면, 플레이어의 컴퓨터의 폴더 열고 저장한다는 것도 꽤나 히트. 이거 온라인 게임 맞나?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오픈베타 중.)
발매연도 : 2007
가격 : 오픈 베타
TV 시리즈 [스타게이트]의 TCG! (어쩌면) 미국 최고의 마이너한 판권물!
게임 회면은 대략 이런 분위기. 더 큰 화면은, 공식 홈페이지 가서 보세요.
그러니까 옛날에 [스타게이트(Stargate)]라는 영화가 있었고, 아마도 그 세계관을 이은 TV 시리즈도 나왔죠. 제가 아는 건 딱 여기까지인데... 정말 난데없이 게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0시즌 방영중이라 하는데, 그 여세를 몰아 발매된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좀 엄한거 아닌가 싶은데... 게임 하러 들어가면 3-40명 있습니다. 아무리 오픈 베타 중이라고는 하지만, 이정도 규모의 게임이라면 몇 백명 단위는 들어와있어야 정상 아닌가도 싶고 그러네요. 아마 [스타워즈(Star Wars)]나 [스타트랙(Star Trek)]의 판권물이었다면, 절대 이지경이 되지 않았을테니 말입니다. 제아무리 한국과 미국의 시차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사실은 그렇게 적은 주목을 받고 있어서 Pig-Min에서 프리뷰 쓰는 중입니다만.
게임은 히어로(Hero)와 빌리언(Villian)의 페이즈를 주고 받으며, 히어로 때는 빌리언이 랜덤으로 골라낸 미션을 깨기 위해 공격하고, 빌리언은 그 미션을 히어로가 깨지 못하게 방해하는 식입니다. 정리해놓으니 되게 애매하지만, 미묘하게 복잡한듯한 튜토리얼을 따라가다보면 아실 수 있으니, 좀 더 자세한 룰은 들어가서 플레이해보시길.
게임 자체는 공격과 방어를 다른 카드 써가며 돌리는 식이라 좀 낯설어서,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가에 대해서는 얘기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이 게임, 유저 편의성이 미묘하게 안 좋습니다. TCG의 기본은 덱을 짜는 걸텐데, 그 중요한 덱을 짜는 메뉴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해본 TCG라고 해봤자 [컬드셉트 2] (PS2) - [유희왕] (NDS) - [아스트랄 마스터즈(Astral Masters)] (PC) 정도지만, 그 중 [스타게이트] 게임의 덱 짜기가 제일 헷갈립니다. 그 뿐이 아니라 대전을 하러 들어갔을 때 덱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으면 튕겨버리는데, 엄하게도 덱 짜는 메뉴에서는 그런 오류 상태를 전혀 알려주지 않네요. 미묘하게 이런 저런 식으로 불친절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스타게이트] TV 시리즈의 팬들을 위한 팬게임이겠지만, [스타게이트]가 TCG를 만들 수 있을만큼 많은 팬을 갖고 있던가 싶기도 하고, 뭔가 특이한 방식의 룰과 미묘하게 불친절한 게임의 짜임새가 좀 거시기하군요. 덱 짜고나서 세이브를 하면, 플레이어의 컴퓨터의 폴더 열고 저장한다는 것도 꽤나 히트. 이거 온라인 게임 맞나?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오픈베타 중.)

Comments
2007-04-06 00:44:48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9-02-15 03:41:50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3-11-05 00:05:19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