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 [루즈/루즈(Lose/Lose)] (2009)
개발자 : Zach Gage
발매연도 : 2009
가격 : 프리웨어 (허나 안하는 것을 추천.)
이 게임을 하면 플레이어 하드의 파일이 정말로 지워지고 복귀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만든 장치라고 합니다.
>>> 이 글은 해당 게임을 해보지 않은 채, 해당 예고편과 홈페이지의 소개만을 바탕으로 소개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게임의 특성상 플레이하지 않기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
이 게임의 목적은, "비디오 게임에서 적을 무찌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탐구하는 것...(식으로 적혀있습니다.) 상대는 아군 비행기에게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고, 아군은 상대를 얼마든지 무찌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애꿎은 적을 공격해 무찌르는 플레이어에게 벌을 내립니다. 플레이어 하드 디스크의 파일을 지웁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워진 파일은, 어지간해서는 복구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 개발자의 옛날 게임 중, 시작하면 '죽으면 당신 하드는 포맷된다' 식의 위협(?)을 가했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건 위협이었지만 이건 진짜인듯 싶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실험도 있다 정도의 상식선에서만 알아두시길.
게임 하는 곳 : 링크를 걸지 않겠습니다. 구글에서 "lose/lose"를 검색해보시길.
P.S. : 이쪽도 그저 위협일지도 모르지만, 차마 시도는 못 해보겠습니다.
발매연도 : 2009
가격 : 프리웨어 (허나 안하는 것을 추천.)
이 게임을 하면 플레이어 하드의 파일이 정말로 지워지고 복귀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만든 장치라고 합니다.
lose/lose from zach gage on Vimeo.
>>> 이 글은 해당 게임을 해보지 않은 채, 해당 예고편과 홈페이지의 소개만을 바탕으로 소개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게임의 특성상 플레이하지 않기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
이 게임의 목적은, "비디오 게임에서 적을 무찌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탐구하는 것...(식으로 적혀있습니다.) 상대는 아군 비행기에게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고, 아군은 상대를 얼마든지 무찌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애꿎은 적을 공격해 무찌르는 플레이어에게 벌을 내립니다. 플레이어 하드 디스크의 파일을 지웁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워진 파일은, 어지간해서는 복구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 개발자의 옛날 게임 중, 시작하면 '죽으면 당신 하드는 포맷된다' 식의 위협(?)을 가했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건 위협이었지만 이건 진짜인듯 싶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실험도 있다 정도의 상식선에서만 알아두시길.
게임 하는 곳 : 링크를 걸지 않겠습니다. 구글에서 "lose/lose"를 검색해보시길.
P.S. : 이쪽도 그저 위협일지도 모르지만, 차마 시도는 못 해보겠습니다.
Comments
2009-10-04 2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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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0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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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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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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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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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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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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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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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6: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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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4: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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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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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6: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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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3: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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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1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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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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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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