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 [차임(Chime)] (2010) - 스팀 하루 세일, 특이한 퍼즐, 좋은 음악, '자선'.
개발사 : Zoe Mode (배급사 OneBigGame)
발매연도 : 2010
가격 : 4.99$ (스팀 하루 세일 1.25$.)
게임도 그럭저럭 특이하고, 가격도 좋고, 평화롭고, 심지어 기부.
이 곡은 아직 해보지 않아 모르겠다.
>>> XBOX360 버젼과 PC 버젼으로 발매되었습니다. PC 버젼을 XBOX360 패드로 30분 정도 플레이했습니다. <<<
테트리스 비슷해보이지만 낙하식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배열할 수 있습니다. 5개 조각으로 이루어진 블록들을 맞춰 3*3 이상 만들면 판정이 인정되고, 시간이 좀 더 흐르면 해당 영역을 완전히 차지할 수 있게 됩니다. 남은 조각은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면서 점수 곱하기의 콤보가 끊기게 됩니다. 최소 50% 이상 영역을 차지하면 스테이지 클리어되며 다음 곡이 열리고, 만약 100% 다 채우면 새로운 모드가 열린다고도 합니다.
게임 자체가 매우 평화롭고 고즈넉하며 음악도 꽤 좋습니다. 윈도우즈 PC로 발매된 스팀 버젼에는 위 곡 '스틸 얼라이브'가 추가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게다가 퍼블리셔 원빅게임(OneBigGame)은 아예 자선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배급사라고 합니다.
게임도 괜찮은 편이고, 음악도 평화롭고, 가격도 싼데 세일때 더 싸고, 구입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선단체로 전달도 되고. 사야겠죠.
게임 사는 곳 : Steam
발매연도 : 2010
가격 : 4.99$ (스팀 하루 세일 1.25$.)
게임도 그럭저럭 특이하고, 가격도 좋고, 평화롭고, 심지어 기부.
>>> XBOX360 버젼과 PC 버젼으로 발매되었습니다. PC 버젼을 XBOX360 패드로 30분 정도 플레이했습니다. <<<
테트리스 비슷해보이지만 낙하식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배열할 수 있습니다. 5개 조각으로 이루어진 블록들을 맞춰 3*3 이상 만들면 판정이 인정되고, 시간이 좀 더 흐르면 해당 영역을 완전히 차지할 수 있게 됩니다. 남은 조각은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면서 점수 곱하기의 콤보가 끊기게 됩니다. 최소 50% 이상 영역을 차지하면 스테이지 클리어되며 다음 곡이 열리고, 만약 100% 다 채우면 새로운 모드가 열린다고도 합니다.
게임 자체가 매우 평화롭고 고즈넉하며 음악도 꽤 좋습니다. 윈도우즈 PC로 발매된 스팀 버젼에는 위 곡 '스틸 얼라이브'가 추가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게다가 퍼블리셔 원빅게임(OneBigGame)은 아예 자선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배급사라고 합니다.
게임도 괜찮은 편이고, 음악도 평화롭고, 가격도 싼데 세일때 더 싸고, 구입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선단체로 전달도 되고. 사야겠죠.
게임 사는 곳 :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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