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러그드 플레이(Unplugged Play), 북극곰, 개발자의 의도를 뛰어넘는 플레이!
어제 행사 장소에서 실시간으로 올렸던 언플러그드 플레이(Unplugged Play) 중 [북극곰]의 후기에서, 치팅과 PK 시도가 있었다고 적었는데요. 그에 대해 실제 의도는 전혀 달랐다는 해당 플레이어의 리플이 달렸습니다. 이전 글의 뒷부분에도 간략하게...
언플러그드 플레이(Unplugged Play)의 1번째 게임, [북극곰]!
어제 소개한바 있는, 이승택(Peter Lee)님 강의 기말 워크샵 언플러그드 플레이(Unplugged Play)에 와있습니다. 이 강좌의 학생들은 메시지를 담은 현실 게임 3개를 준비했고, 그 중 2개까지 보았는데요. 2번째 게임인 [오, 형제여 어디...
Pig-Min Agency의 2호기도 블로그 시작!
1호기는 얼마전부터 블로그(한글 / 영문)을 해오고 있었는데, 그 뒤를 이어 2호기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설치형이 아닌 서비스형이지만, 1호기와 마찬가지로 db를 밖으로 빼 설치형으로 옮길 수 있도록 textcube.com에서. 시작부터 영어까지는 무리니까 일단...
이승택(Peter Lee)님의 근황이 행사로 드러나다! 언플러그드 플레이(Unplugged Play)!
게임랩(Gamelab)을 여셨던 이승택(Peter Lee)님의 경우, 약 반년 전 한국에 영구 귀국을 하시고 여러 일을 하고 계셨는데요. 게임학습연구소(Institute of Play Korea)를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출강하시기도 했습니다. 그 관련 행사인 언플러그드...
영국 가디언(Guardian)지의 기사에 따르면, 콘솔의 승자는 XBOX360?
색룡(Sexydino)님 블로그의 글에 따르면, 영국 가디언(Guardian)지에서 '어떤 콘솔이 알맞을까?'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비교 기사도 많지만, 휴대용 게임기까지 따지면 종류도 너무 많고 / 설명 또한 길기 때문에 잘 읽지...
XBOX360을 구입 후, 제일 먼저 산 게임은 [퍼즐 퀘스트]였습니다.
며칠 전 XBOX360을 샀습니다. 직업을 생각하면 늦은 감도 있지만, 어쨌건 신공정 제스퍼 & 홀리데이 팩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흥미롭거나 혹은 당연하게도, 제일 먼저 사게 된 게임은 [퍼즐 퀘스트 : 챌린지 오브...
[크레용 피직스 딜럭스(Crayon Physics Deluxe)], T 옴니아 아몰레드(AMOLED)에 번들로 포함!
김태현의 망상과 공상에 따르면, [크레용 피직스 딜럭스(Crayon Physics Deluxe)]가 T 옴니아 아몰레드(AMOLED)에 번들로 포함되어있다 합니다. 어쩌면 이게 한국내뿐 아니라 / 세계에 팔리는 삼성 스마트폰(?)을 비롯, 그 외 스마트폰들에도 번들로 들어가고...
Kocca의 '콘텐츠업계 홍보담당자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1일차 블로그 활용 교육)
KOCCA에서 연말 행사(?)로 준비한, 콘텐츠 산업 홍보인들을 위한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오늘까지 총 3일간 오후 1시부터 2시간씩 매일 1회 준비되었는데, 그 중 여기서 말할 세미나는 월요일에 있던 '블로그 활용 교육'입니다.태터앤미디어의 김효진...
Pig-Min / Pig-Min Agency 상표등록 출원!
1달 전의 공지의 5번에서 올린바 있는, 당혹스러울 수 있는 변화가 바로 이것입니다.2009/12/08 금일 기준으로, Pig-Min과 Pig-Min Agency의 상표등록 출원이 완료되었습니다! (...라고 담당해주신 변리사님께 문서를 받았습니다.)통상적으로 출원일부터 10개월쯤 지나야 심사 착수되고,...
[찢어붙이기(Cut & Paste)], 2번째 예고편 '스톤' 공개!
Pig-Min Agency의 1호기가 팀장인 터틀 크림(Turtle Cream)에서, [찢어붙이기(Cut & Paste]의 2번째 예고편을 내놓았습니다. '돌'을 이용하는 법에 대한 것인데요. 사람들이 "뭘 해야 되는거지?"라며 잘 모르자, 물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추가 예고편을...